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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장의 사진] DJ, 노무현, 2MB... 그리고 광주!

최성룡 |2008.05.18 15:51
조회 60 |추천 5
1987년 가을.

김대중 전 대통령은 처음 망월동 묘역을 찾아 오열합니다.

선생의 마음에

80년 광주는 28년 전 일이 아니라,

바로 오늘의 일 아닐까요….

 

 

임기 마지막 해, 2007년.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의

망월동 묘역에서의 모습입니다.

 

 

저 뒤의 영정 사진들…

28년 전,

이 인간이 존경해 마지않는 전두환의 폭압적 진압에

'앞서서 가신 분들'을 뒤로 하고

웃고 있는 이 사람…

도대체 당신 뭐 하는 작자요? 

 

 

옳은 말 하기는 쉽지만

옳게 살아가는 것마저 쉬운 것은 아닐 것입니다.

검은 양복에 검은 넥타이를 매는 것이야 힘들 일 없지만,

'진심'으로 망월동을 찾는 것은

이런 부류의 작자들에게는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묘비 상석에 놓여진 구둣발…

 

 

이명박에게 고한다.

더 이상…

제발…

더 이상… 광주를 모욕하지 말라.

 

 

서프라이즈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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