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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왜 왔니’ OST, 꾸준한 인기

젤리피쉬엔... |2008.05.21 10:13
조회 146 |추천 0
‘우리집에 왜 왔니’ OST, 꾸준한 인기

[OSEN=이정아 기자] SBS 금요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OST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총 20부작으로 편성된 드라마가 절정을 넘어서면서 주인공들간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가 더욱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 사각 관계로 얽힌 사랑의 실타래는 애잔한 느낌을 더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각 주인공들의 테마곡도 동시에 사랑받고 있다. 특히, 여자 주인공 이소연의 테마인 ‘반대말’(유미)은 애틋한 노랫말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하면서도 애써 감출 수 밖에 없는 심정을 잘 대변하며 모바일 통화연결음 순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 ‘사랑한다…그래서…이별한다’(이정)와 ‘사랑아 기다려’(SJ)는 이소연을 둘러싼 두 남자 주인공(김지훈, 김승수)의 테마로 단숨에 귀를 잡아 끄는 흡인력이 있는 곡들이다. 그 중 엔딩 테마로 쓰이는 ‘사랑아 기다려’는 풍부한 가창력을 보여주는 신인가수 SJ(본명 최현상)에 대한 궁금증까지 자아낸다.

초기에 유쾌, 발랄한 드라마의 이미지를 대변했던 타이틀곡 ‘다시 시작해’가 각종 온라인 스트리밍 차트에서 강세를 보였던 반면, 후반부로 다가갈수록 가슴 시린 발라드곡들이 모바일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이채롭다.

‘우리집에 왜 왔니’ OST는 작곡가 황세준(‘사랑은 향기를 남기고’-테이, ‘사랑은 하나다’-테이, ‘꽃피는 봄이오면’-BMK)과 음악 감독 박세준(‘파리의 연인’, ‘왕과 나’, ‘온에어’)이 호흡을 맞춰 완성 됐다. 김형중, 이정, 유미 등이 참여한 10곡의 가창 트랙과 다수의 오리지널 스코어를 담아 앨범 자체로서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한 흔적이 보인다.

happ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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