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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w get rid of my heart.

정은경 |2008.05.22 16:30
조회 107 |추천 1

사랑과....우정이라......

사랑이라고 말해주길 바랫습니다.

하지만..그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이제는 더 이상 다가갈 수 없습니다.

이제까지...

그 사람과 난 여자와 남자가 아니라..

그냥..단순한..

책임감이였나봅니다.

아파 쓰러져...찾던...단 한 사람이...

당신이였다는게..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정말...아무것도 아무사이도 아닌데...

정말...미워하고 원망했는데...

왜 이렇게 되버린걸까요?

전..이제 그만 모든 걸 다 놓아주려 합니다.

당신을...그 자리에서 박탈하고자 합니다.

더 이상 우린 친구가 될 수 없으며

더 이상 책임감의 존재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더 이상 ...

당신이 힘들어하는 것을 보고 싶지 않습니다.

이제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제는....아무 말 없이..돌아서 가면 좋겠습니다.

더 이상의 혼란이 싫습니다.

모든 걸 .... 다 잃었는데...

더 이상 잃을 것도 없는 나지만...

그래도..... 내 자존심과... 못난 마음을 지키고 싶습니다.

그러니 이제는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에게 지어선 안될 죄를 지은 저이기에..

 너무 부끄러운 엄마가 되버렷기에...

 

모든 걸 다 무더두고 살아가렵니다.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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