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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스타 건강 관리법...중년 몸짱 시대

The Skin |2008.06.02 20:45
조회 453 |추천 3
◇ 박정수 ◇홍진희 ◇나훈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나이를 잊게 하는 환상적인 몸매와 건강미로 중년 몸짱 시대를 견인하는 연예인들이 늘고 있다.

 컴퓨터 미녀 황신혜가 포문을 연 후 박원숙 홍진희 등 숱한 중견 연예인들이 이효리 전지현 등 신세대 몸짱 스타들에게 도전장을 던지며 중년의 몸매도 얼마든지 아름답다는 것을 온 몸으로 보여줬다.

 황신혜는 마흔 중반이 된 지금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로 사실상 중견 몸짱 연예인의 꼭지점에 서 있다. 그동안 란제리 사업에 올인하느라 지난 2004년 드라마 '천생 연분' 이후 연기와 거리를 둬왔는데 올 하반기에는 연기 활동을 재개할 예정.

 50대 중반의 박원숙은 황신혜보다 또 한 세대 위의 중년 아줌마들을 상대로 몸매 관리의 필요성을 웅변했다. 몸짱 비디오에 이어 몸짱 책을 출간, 또래 아줌마들의 관심과 긴장을 촉구하며 운동과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켰다.

 지난 2002년 '대장금' 이후 필리핀으로 이민해 생활하던 홍진희는 지난 2006년 누드집으로 한국 활동을 깜짝 재개해 큰 파문을 일으켰다. "이 나이에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는 말과 함께 중년 여성 특유의 섹시함과 풍만함을 과시하는 농익은 누드집으로 중년 몸짱 시대의 계보를 이었다.

 일일극 '애자 언니 민자'로 컴백한 차화연은 세월을 녹슬게 하는 왕년의 미모로 돌아와 꾸준한 피부 관리, 건강 관리 등의 필요성을 일깨워줬다. 장미희 양미경 견미리 이응경 이보희 등 젊은 시절 그대로의 미모로 곱게 늙어가는 중견 여자 연예인들은 이루헤아릴 수 없이 많다.

 남자 연예인들의 몸 관리도 점점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재룡과 최수종 등 대표적인 중년 스타들은 따로 상업적 목적으로 몸 관리를 한 적은 없지만 꾸준한 다이어트와 식이요법 등으로 그 누구도 대신하기 힘든 연예계에서의 독보적인 입지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올초 괴소문과 관련 기자회견을 했던 중견 가수 나훈아씨는 환갑의 나이임이 믿기지 않는 단단한 근육질 몸매로 올챙이 배의 또래 남성들을 반성하게 만들었다. 마흔을 바라보는 차승원은 완벽한 왕(王) 자 몸을 가진 몸짱 연예인으로 손꼽힌다.

 할리우드 스타 중엔 샤론 스톤, 데미 무어, 모니카 벨루치, 니콜 키드먼, 테리 헤처, 산드라 블록, 커트니 콕스 등이 대표적인 중년의 몸짱 스타들로 많은 이들의 몸매 관리 벤치마킹 대상이 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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