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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1 wind

김의성 |2008.06.04 01:29
조회 17 |추천 0

5월이네요 그날 폈던 벚꽃은 이제 모두 떨어지고 없지만

4월에 불어온 바람은 나를 스치고 지나갔어요


5월의 바람은 따스하네요 세상 모든 것을 감싸줍니다

당신이 불어준 바람도 내 안으로 들어와 저를 감싸주네요


5월의 바람입니다 조심스럽게 그리고 소중히 간직했던

제 마음

이제 당신께 되돌려 드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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