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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IS S04 <# 16 DEAD MAN WALKING >

장현정 |2008.06.09 11:21
조회 235 |추천 0
  NCIS  S04     * 지바 : 코트 드 파블로 Cote de Pablo
  * 샌더스 대위 :  매튜 마스든 Matthew Marsden


그동안 시덥지 않게만 생각했었는데, 내 가슴을 이렇게 두텁게 치다니!!
물론, 내가 그래도 매력적으로 손꼽는 여성 캐릭터들이 있어서 그동안 지켜봐 왔지만, 이렇게.... 감동적일 줄이야.


매일 지나던 조깅 길에서 마주쳤던 그들. 지바 - 샌더스.
서로의 소울메이트였는데...
그들이 서로를 알아낸 것은 너무 늦은 뒤였다.

 

자신을 알아보라고 '주황색 형광모자'를 쓰고 달리던 샌더스.
그 모자, 그 남자를 알아본 지바.
조금더 빨리 서로 말을 걸었더라면, 이렇게 짧은 만남이 아쉽지는 않았을텐데....


이렇게 마음이 通하여 흔들리는 것에 서로 아파만 하고 아쉬워하는 지바와 샌더스. 

항상 강하게만 나오는 여전사 캐릭터의 지바이기에 그녀이기에 더욱 안쓰럽나보다. 

(에피소드를 보는 내내 내 맘도 아프더구먼~)

 

그냥 같은 타임에 조깅을 즐기던 "남자",  "여자"였더라면, 둘 중 한명이 안보이더라도 잠깐 궁금해하고 스쳤을 인연이었을 수 있었을텐데.... 이제는 서로의 가슴에 새겨져... 절대 잊을 수 없는 인연이 되었다는 걸... 그래도 행운으로 생각해야하는 걸까.
아쉬워하며 마음아파하며 두 손을 꼭 잡은 그들의 마음이 너무 아려와 스틸 컷만 봐도 마음이 답답하다.

 

시즌 5에서는 지바에게도 멋진 러브라인 만들어줘라, 줘라~!!! 

(단, 해피엔딩으로.... 멋진 남정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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