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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로 연주하는 Flight of The Bumble Bee/Jose Feliciano

정철 |2008.06.18 09:21
조회 82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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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라기보다는 스티비 원더,레이 찰스와 함께 세계 3대 맹인 가수로 잘 알려져 있는 호세 펠리치아노(Jose Feliciano).

 

Jose Feliciano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뉴욕의 스페인 이민촌 빈민굴에서 성장했다. 어릴 적부터 아코디언과 기타를 치기 시작한 그는 천부적인 음악적 소질로 빠르게 음악적 성장을 거듭해 17세 때부터 공연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가 레코드로 데뷔한 것은 1963년부터였는데 초기 그의 노래 대부분은 스페인어였기 때문에 라틴 아메리카 쪽에서 인기가 있었고, 정작 미국에서 이름을 날린 것은 1969년 팝챠트 3위까지 오른 그룹 Doors의 히트곡을 터뜨리기 시작하면서였다.

 

1987년에는 성공한 Artist들의 꿈의 전당인 [Hollywood Walk of Fame]에 올라가 영원히 헐리우드 보도위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는 영광을 안았으며, 1996년 5월 빌보드지가 라틴뮤직에 대한 공로자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한 평생공로상인 'El Premo Billboard'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러한 화려한 기록보다 더 소중한 것은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할 영혼의 목소리와 기타연주일 것이다. 내한 공연도 꾸준히 가지고 있고, 아직도 국내에서 그의 팬들이 끊임없는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시각장애인임에도 불구하고 못 다루는 악기가 없으며 일반가수들보다 훨씬 뛰어난 영혼의 노래를부르는 가수. 그리고 자신이 장애인이면서도 많은 자선사업을 하면서 비장애인들보다 훨씬 행복한삶을 사는 가수이다.

 

※ 호세의 옆에서 놀고 있는 개는 맹인 안내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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