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패션 이것만은 지키자
여름 패션 이것만은 지키자.
여름은 노출의 계절! 노출이 많아지고 옷이 얇아진 만큼 신경 써야 할
부분도 많다.
그러나 요즘 젊은이들은 이전과 달리 점점 더 과감해지고 있어 패션의
예절보다는 트렌드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패션 피플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패션이라는 것은 자신의 개성과 만족도 중요하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눈살을 찌푸리거나 민망한 정도의 상황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트렌드를 추종하는 것도 좋지만 어느 정도의 패션의 예절을 지키는 매너
있는 패션 피플이 되어 보자.
미니스커트 숏 팬츠에 열풍 몇 해 전
부터 일고 있는 미니의 열풍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경제가 불안할수록 미니가 유행을
한다는 옛말이 있었지만 그의 영향인지
미니스커트의 열풍은 지금까지도 계속
되고 있다.
가을 겨울 시즌엔 스타킹과 레깅스로
아무리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어도
민망함이나 보는 자로서의 민망함은
덜했지만 더운 여름철 스타킹을 입는
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
그러나 미니스커트를 입고 대중교통을
탄다면 블랙숏팬츠
를 꼭 착용하자. 이와 함께 손수건 한 장
의 센스도 발휘하여 의자에 앉을 때 또한
잊지 말 것.
특히 여름엔 화이트 컬러를 많이 입게 되는데 빛을 반사하여 실제적으로
시원할 뿐 아니라 시각적으로도 시원함을 주는 컬러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속옷이 적나라하게 비친다는 점.
이러한 점을 감안해 스킨 톤의 속옷을 입는 것은 필수이지만 섹스앤더시티
에서 사라제시카파커가 선보였던 컬러 속옷을 인위적으로 보여주는 패션이
뉴욕에선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지만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선 받아들이기
어려운 패션이라 그런지 국내 스타들도 그러한 패션을 선보였지만 모두
워스트드레서로 뽑혔다. 때로는 과감한 패션이 오히려 스타일을 더욱 망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과다한 노출은 시원함 보다는 눈살을 찌푸리기 마련이다. 특히
여름엔 상의도 하의도 모두 짧게 입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스타일
또한 NG! 상의에 노출이 많다면 하의 길게 하의가 짧다면 상의는
단정한 아이템으로 센스 있는 멋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
패션은 정석도 정답도 없으나 어느 정도의 매너를 지킬 줄 아는 패션
피플만이 진정한 패션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잊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