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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집아저씨 아무래도 스토커 인가봐요

헤비 |2006.08.09 13:46
조회 2,133 |추천 0

저희 집은 단독 입니다.
그리고 창문은 사방으로 나 있구요.
그래서 요즘 같이 도울 때는 어쩔 수 없이 창문을 다 open할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뒷집 아저씨가 며칠 전 사생활 침해가 된담며 뒷집으로 향한 창문을 열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넘 더워서 어쩔수 없으니 이해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술 취하셔서 저희에게 시비를 걸더군요. 욕설을 난무 하시면서...
그래서 저희는 그후 그창문을 닫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술만 드시면 저희에게 욕설은 퍼붙습니다.
며칠전 뒷집에 뒷집하고도 싸움 붙어서 경찰이 다녔갔다고 합니다.
뒷집 아저씨는 5월에 정년 퇴직하고 그후에 저희에게 눈에 뜨게 욕을 하시고
그러십니다.
급기야는 저희가 상대를 안하니까 부엌 창문에 모기약을 분사하고 욕을 퍼붙더군요.
저희 신랑이 화가 나서 뒷집에 가서 도대체 저희가 뭘 어쩔 길래 그러냐고 그랬더니
대화가 안통해서 그런답니다. 그아저씨가 말한 대화란 저희가 창문을 아예 없어 버리겠다는 약속을 하는 겁니다. 모기약은 왜 남에 부엌에 뿌리냐고 따지니까 모기가 많아서 그러답니다.
술만 드시면 저희에게 시비니, 미치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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