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지만 서른에 첫선을 보았답니다. 첨엔 어르신들이 함께하는 자리라 무척 힘들었지만 지금은 옛 기억이네요. 요새는 선도 예전과 달리 본인들만 나가서 보는걸로 보편화(?)되었죠.첫 선이라 긴장도되고 기대도 조금은 하셨을거에요. 근데 선이란게 결혼을 전제로해서 번개불에 콩 구워먹듯이 행해지는 자리다보니 속전 속결 스탈이더라구요. 머피의 법칙 아시죠? 내가 좋으면 상대가 싫다하고 나는 싫은데 상대는 좋다하고``.둘이 같이 불꽃이 확 타올라서 좋아하기전에는 에프터가 쉽지않아요.맘 비우시고 다음에 만나게되실분을 위해 자신을 가꾸시고 그날의 실수를 담에 좋은분 만나셔서 만회하도록 해보세요. 이런 공감대는 참 많은 늦동이 결혼 적령기분들에게많지요.님도 저의 여행 동호회에 오세요. 솔로위주니까 혹시 알아요.여기서 좋은분 만나게될지. 이러다 솔로 만남 클럽되겠당^^제가 쥔장이니까 언제든 연락주시고 오세요. 저도 솔로랍니다TT.ps. 다움에 "여행 나그네"입니다.아직 첨이라 누추한점 앵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