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은 늘 변한다.
구름은 늘 자유롭게 모습을 바꾸어 간다.
하늘을 올려다본다는 것은 마음을 바라보는것과 비슷하다.
그래서 나는 하늘을 그릴때면 마음이 조용히 가라 앉는다.
여라가지 하늘이 있듯이, 여러가지 인간이 있다.
그렇다.
이제 모든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것 같다.
낮은 하늘, 높은 하늘.
넓은 하늘, 좁은 하늘.
파란 하늘, 시커먼 하늘.
맑은 하늘, 뿌연 하늘.
그러나 어느 하늘임에든 틀림없다.
그것이 머리위에 있으므로 나는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냉정과 열정사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