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THE QUEEN OF KOREA’, 1894. 11, Frank G. Carpenter)에 ‘서울의 중심가’라는 제목으로 실린 남대문 거리의 모습. 거리 좌우로 한옥 상가 앞쪽으로 초가로 조성된 가가(假家)가 늘어서 있어 상거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하)세계 12위의 경제대국이 된 대한민국의 금융ㆍ유통 중심지로 우뚝 선 남대문로의 오늘. 우리은행 옥상에서 찍었다. 경복궁 뒤 북악산과 북한산의 스카이라인을 비교해 보면 옛 사진은 좀 더 낮은 위치에서 찍은 것임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