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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 호소 합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오지성 |2006.08.10 15:50
조회 382 |추천 0

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림동에서 pc방을 하는 업주입니다 ..

다름이 아니오라 롯데마트의 직원들의 횡포를 전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8월 4일 pm 11:00경 단 한번의 휴가를 즐기기 위해서 롯데마트에 갔습니다..

 

pc방을 하는 저로선 휴가는 정말 꿈같은 이야기 이고 같은 업종 사장님들 이라면 충분히

 

이해가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너무 즐거운 마음으로 제 여자친구의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계곡으로 출발하였지요.. 출발하기전에 시골에 과일좀 사고 아이들 먹거리좀 사러

 

항상 다니는 롯데마트로 갔습니다.. 마트에서 과자/과일/음료수 등등 사는 도중 저는 빈속에

 

가는게 너무 배가고파서 이것저것 가면서 먹을거를 찾고있던중 바나나가 보였습니다..

 

물론 멀정한 바나나들이 보였구 그중에 청태이프로 묶여있던 바나나를 보았습니다..

 

아주머니께서 바나나 사라고 하시더군요 ..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바나나만 40%세일 딱지가 붙어

 

있길래 .. 조심스레 여쭈어 보았습니다.. "아주머니 이거 괜찮은 음식인가요??" 아주머니께서는

 

"오늘 까지 드시면 상관없어요^^" 하시더군요!! 여기서 중요한건 과일이나 음식에는 절대 절대

 

청태이프를 사용하면 안된다는거를 롯데마트 상담원한테 직접 들었습니다..그리고 4만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하고 전 출발하였습니다.. 전 시골에 도착하면 진수성찬이 기달리고 있음을 알기에

 

바나나만먹고 음악을 즐기며 떠나는 도중 갑자기 숨도 못쉴정도의 아픔을 호소하며 휴게실에서

 

한참을 화장실에서 지냈습니다.. 머 남자가 아플수도 있지요 .. 아픈만큼 성숙하니까요 ..

 

그리고 참고 전 드디어 도착하였고 너무 아프고 피곤한 나머지 잠에 들고 말았습니다 ..

 

그다음날 수많은 인파가 몰리고 조카와 어르신들이 저 하나때문에 신경쓰지 말길 바라며 최대한

 

웃으며 아픈배를 움켜쥐며 휴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어찌 그렇게 숨을 못쉬겠는

 

지 처음으로 그렇게 아팠습니다 .. 그리고 바로 그날밤 서울로 왔습니다 .. 운전도 출발할때도

 

여자친구 누님이 서울 올때도 누님께서 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휴가를 망친 저로선 너무 화가

 

나서 그리고 관악구 시민들이 이런 음식을 먹지 않길 바라며 다른곳도 아닌 롯데마트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였고 화요일 아침에 직원한테 연락을 받았습니다 .. 아침 9시에 전화를 하더군요

 

★정말 이부분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고 눈물로 여러분께 호소 드립니다★

 

아침 9시부터 영업매니저 이xx님 께서 전화를 주셨고 저는 분명히 제가 2시간 밖에 못자서 pc방에

 

지장이 있으니 오후 3시나 아니면 다른날에 연락하자고 말씀드렸지만 무조건 나오라는 겁니다..

 

전화통화 내용은 저"죄송합니다..제가 지금 나갈 상황도 아니고요 2시간 밖에 못자서 pc방에

 

지장이 있습니다..그리고 저 병원도 같다 왔기에 치료는 괜찮습니다.. 그리고 저희 친 누님이

 

간호사니 링겔도 맞을수 있습니다..그리고 2시간밖에 못잔 저에게 왜 자꾸 나오라는 겁니까!!"

 

직원왈 " 저야 ~ 고객님이 2시간 잔걸 어떻게 압니까 .. 그리고 pc방은 하루 문닫으시거나

 

알바를 급조하면 안되겠습니까? 그에 대한 보상은 해드리겠습니다" 이러더군요 ..

 

정말 눈물이 다 나고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할수 있는지 ..

 

pc방을 닫으라뇨? 반찬값이라도 벌어야 먹고 사는 저희 시민들 심정은 생각도 못하고

 

빨리 마무리 지으려는게 너무 눈에 보이길래 그냥 전화를 확 끊어 버렸습니다 .. 그리고

 

또 전화가 오더니 이젠 저 보다 더 목소리가 커지고 말만 (고객님~)하면서 무조건 나오라고

 

하더군요.. 아참 처음에는 보라매 공원까지 택시 타고 오라고 하더군요 .. 택시비 준다고

 

그래서 말싸움할 기력도 없어서 이쪽으로 오면 안되냐고 ? 말씀드렸더니 오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10분후 집앞 편의점에서 만났습니다 .. 정말 또 하늘이 무너지고 머리가 너무 아팠습니다

 

어떻게 모시러 오신분들이 차안에서 음악을 빵빵 틀고 전화로 모라고 하시는줄 아십니까?

 

"웃으면서 응~ 그렇게 됐어 병원가는중이야 ㅎㅎ" 너무 억울했지만 이정도에 화를 내면 안될꺼

 

같아서 참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2시간 잔 상태로 .. 도착한 곳은 보라매병원 응급실이 였구

 

병원 간호사분이 물어보더군요.. "예약도 안하셨어요? 2시간 잤다면서 왜 이리로 오셨어요?

 

가까운 병원으로 가야지 왜 이리로 왔냐고 자리도 지금 한자리도 없다고" 하더군요..

 

너무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예약도 안한상태에서 왜 나오라고 했는지 ..

 

너무 덥고 어지러웠지만 정신차리고 다른 병원으로 가자고 걸으면 됀다고 하더군요 ..

 

그 땡볕하늘아래 환자는 부측한번도 안하면서 쌩쌩 앞으로 잘도 걸어가시더군요 .. 이매니저님

 

그리고 또 근처 다른 개인병원 갔습니다 .. 정말 개 처럼 짐승처럼 질질 끌려 갔습니다 ..

 

가고 보니 역시 개인병원도 만석이 였습니다 .. 또 정말 웃긴건 무슨말이 오고 갔는지 간호사들이

 

저만 보고 실룩실룩하더군요 .. 제가 어떻게 그런 대접을 받아야 대고 또 여기서 어떻게 치료를

 

받아야댈지 망막하였습니다 .. 2시간자고 이렇게 개 처럼 끌려 다닌게 우라통이 터져서 한마디

 

했습니다.. "아니 왜 매니져라는 사람이 예약도 안하고 이렇게 사람 질질 끌고 다닙니까?"

 

직원왈 "저야 잘 모르죠 고객님 예약을 해야 병원에 오는겁니까?" 할말을 잃었습니다 ..

 

말단 직원은 다리꼬고 전화받고 있고 매니저라는 사람은 저 딴 소리만 하고 있고 ..

 

그래도 이왕 병원에 온거 링겔이라도 맏고 가자 했습니다 .. 그리고 나서 한참후에 간호사가

 

오더니 바늘을 찌르더군요 솔직히 좀 아팠지만 잘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저 혈관도 무지 좋구요

 

그러나 쑥 빼더군요? 뺄때 진짜 아팠습니다..소리도 질렀습니다.. 그리고 나서 간호사가

 

잘못놓았다고 다시 놓자고 하더군요 .. 저 태어나서 죽음을 느껴본적은 처음이였습니다..

 

저 피 질질 나는데 그냥 뛰쳐나왔습니다 .. 사진도 있고요 .. 무엇이 찔렸는지 간호사들도

 

뛰쳐나와서 말리는데 택시타고 바로 집으로 왔습니다 .. 정말 짐승한테도 이렇게는 못하겠지요

 

사람이 사람을 상대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덜덜덜 떨고 있었습니다..

 

이 글로 못 쓸정도로 전 병신 취급 받았습니다 .. 그리고 진정후에 전화가 한통 오더군요

 

이부점장님이라면서 만나자고 또 나오라고 하더군요 .. 전화를 해보니 저보다 한참 어르신

 

같아서 일단 나갔습니다 .. 나갔더니 한쪽에는 사골박스가 있더군요 .. 저는 호소할 길이

 

없어서 그분에게 자초지정을 말씀드리니까 10만원을 주시면서 이걸로 바달라고 하더군요 ..

 

너무 눈물나서 울었습니다.. 사람을 이렇게 짐승 취급하면서 10만원에 해결이라니 ㅠㅠ

 

저는 그 어르신께는 나쁜마음이 없어서 정중히 아주 정중히 돌려 보냈습니다 ..

 

그리고 나서 아픈배를 움켜지며 가게로 나갔지요 .. 저도 제 고객이 있기에 단 한번의 인상을

 

쓰지 않고 열심히 일 하였습니다 .. 저도 제 고객이 낡은 의자에 앉아서 뿌러지면 한달 병원비

 

일 못 나간 월급까지 물어 준적이 있습니다 .. 그건 당연한 이치라고 생각되고요 ..

 

그리고 하루가 흘러 이젠 점장이라는 분이 찾아와 절 더 당혹시키더군요 ..

 

꽉 막힌 성격의 어르신인지 모르겠지만 .. 제가 입장 바꿔 생각해보라니까 ..

 

상상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 그리고 과일산 영수증보여 달라고 .. 진짜 어르신이라서

 

참았습니다.. 그리고 그분께서 또 금액을 꺼내시더니 바달라고 사정하시더라고요 ..

 

그분께서 끄낸금액은 30만원 이였습니다 ..제가 몇일동안 알바써가며 휴가망친거 병원비

 

알바도 없이 병원도 못가는거 그리고 제일 중요한 그렇게 짐승취급을 받았는데 ..

 

전 그돈 없이도 떳떳하게 살 자신있습니다 .. 그리고 또 보냈습니다 ..

 

그리고 방금 전화가 왔습니다.. 보험처리하겠다고 그렇게 따라주라고 ..

 

저의 의사는 하나 존중이 안되고 자기내 회사방침이 이러니 이렇게 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전 참을수가 없어서 꼭 세상에 알리겠다고 하니 "오바액션 하지말라고" 태도가 바뀌더군요

 

할말을 잃어서 끊었습니다 .. 여러분 정말 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

 

전 남자라서 아픈거 ? 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롯데마트측에 이런 태도는 정말 넘어 갈 수가

 

없습니다.. pc방 문을 닫으라고요? 알바를 지금 빨리 급조하라고요 ? 오바액션 하지말라고요 ?

 

롯데 사장님 아드님이 이렇게 천대 받아도 그냥 넘어가시겠습니까? 서민들 너무 무시하네요

 

롯데 사장님 아드님이 온몸에 붉은 반점과 주사바늘 자국이 시퍼렇게 났는데도 오바액션 입니까?

 


서민 여러분 저 또한 시민으로 눈물로 호소 드립니다 .. 여러분의 한마디가 저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청 태이프로 감은 바나나를 판것도 모르는 매니저 부점장 점장님들

 

그리고 사람을 죽음까지 느끼게 했던 롯데측에게 한마디씩만 전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가입도 필요 없고 고객센터 비회원 상담으로 글을 쓰실수 있습니다 ..

 

정말 긴 글 읽어 주신분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호소 드립니다 ..

                                               

http://www.consumersunion.or.kr/(소비자고발센터)
http://www.lottemart.com/(롯데마트)


                                               2006년 8월 10일 관악구 신림동 시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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