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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리,숨이 막힐 듯한 행복은.

이지연 |2008.09.04 10:09
조회 84 |추천 2


숨이 막힐 듯한 슬픔, 이제 없으리.
누더기가 된 마음을 추스르며 새는 밤은
헛된 위로를 구하며 방황하는 낮은 다시 나를 찾지 않으리.
그대와 헤어지고 돌아오던 길위에
부서진 불빛, 불빛을 피해 숨죽여 울던 갈망은
그저 잊히리, 망각의 강으로 흘러가리.
 
이제 두 번 다시 오지 않으리
숨이 막힐 듯한 행복은

 

 

황경신 PAPER AUGUST 2007 VOL. 141. 생활의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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