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새벽 2시 조계사 인근에서 30대 남성의 흉기에 다친 안티MB카페 회원 윤아무개(31)
조계사에 칼을 든 괴환이 안티 이명박 회원 3명에 칼부림을 했습니다
조계사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새벽 2시경 명동 시민홍보단의 [젠틀맨님과 매국노저격수님, 그리고 친구야놀자님 등 5분이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 뒷쪽에서 하루 일과를 정리하고 홍보계획을 세우는 중에
한 남자가 나타나 자꾸 시비를 하여 그만하고 가시라고 보냈는데
이 자가 조계사 뒷길로 사라지고 잠시 후에 두자루의 칼을 들고 나타나
친구야놀자님과 매국노저격수님의 머리를 칼로 내리치고 앉아있던 젠틀맨님의 뒷목을 칼로 깊이 그은 다음 왼쪽 이마에 칼을 꽂고 안국로터리 방향으로 도주하다 주변에 계시던 분들이 소리치고
조계사에 상주하는 경찰들이 쫒아가서 붙잡았고 그 신병을 종로경찰서로 인계했습니다.
현재 세분은 각각 백병원, 서울대병원, 국립의료원으로 후송되었습니다.
젠틀맨님은 너무 크게 피습을 받아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이런 참담한 일이 벌어질 수 있단 말입니까?
이 자는 미리 흉기를 준비하여 숨겨놓고 의도적으로 대화에 참여하여 시비를 벌인 후
준비한 흉기를 들고 세분에게 몰래 다시 접근하여 무자비한 살륙전을 저질렀습니다.
조계사 앞 우정국 공원이 지금 선혈로 흥건합니다.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단 말입니까
출처: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34668
라디오21 생방송 맨트중 입니다.
안티 이명박 카페에도 공지 떳습니다.
http://cafe.daum.net/antimb/HXck/148236
[한겨레] 조계사 촛불 수배자들의 농성을 지원하던 시민 3명이 조계사 근처에서 3일 새벽 박아무개(38·남성)씨가 휘두른 칼에 찔려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칼에 찔린 시민 3명 중 문아무개씨는 칼이 머리에 꽂히는 부상을 당해 현재 중퇴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광우병국민대책회의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시민은 ‘이명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 카페 소속회원들로서 조계사 근처에서 오랫동안 수배자 농성을 지원해왔던 시민들이다. 새벽에 조계사 근처를 들른 박씨는 시민들과 말싸움을 벌이다 홧김에 칼을 휘두른 것으로 보인다.
현장을 목격한 김홍일(52)씨는 “‘한 남자가 시민들에게 다가와 미국 쇠고기보다 한우가 더 위험하다’며 논쟁을 벌이다가 돌아가는 듯 하더니 갑자기 긴칼 2개를 가져와 시민들을 찔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김씨는 “먼저 시민 2명의 얼굴을 칼로 긋고, 다른 시민 한명의 뒷목을 강하게 내리친 후, 넘어져 있는 사람의 이마를 칼로 찔렀다”고 덧붙였다.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은 “(박씨가) 30cm 이상의 횟감을 손질하는 긴 칼로 사람을 찔렀다”고 주장했다.
박씨 외에 다른 공범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씨는 시민 셋을 찌르고 도망가던 중, 조계사 근처를 순찰하던 종로서 형사들에게 안국동 로터리 근처에서 붙잡혀 현재 종로경찰서에서 자세한 범행동기 등을 조사 받고 있다.
칼에 찔린 시민들은 현재 서울대병원,국립의료원 등에 나뉘어 치료를 받고 있고, 문씨 외 시민 2명은 생명이 위독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허재현 기자 catalunia@hani.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001&sid2=102&oid=028&aid=0001965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