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난.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길 바라고 살아.
그래도 내 자신이 그렇게 잘난게 아니란 걸 누구보다 잘 알아서..
나도..
예쁜 눈을 갖고 싶을 때가 있어.
예쁜 코를 갖고 싶을 때도 있고,
예쁜 입술을 갖고 싶을 때도 있었어.
나도 말야 ..
예쁘고 아름답다는게 어떤건지 알고있어
나도 그런 많은 이상들 처럼 되길 그렇게 바라기도 해.
그래도 끝은 언제나.
날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길 바라고 있어.
난 욕심쟁이거든..
by Mad_Ang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