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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 운명교향곡

우세영 |2008.10.15 19:03
조회 618 |추천 0

베토벤 - 운명교향곡

운명교향곡(Symphony No.5 in C minor Op.67)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C단조는 ' 운명 ' 이라는 곡명으로도 불리는데,

이것은 동양에서만 통용되는 별명이고 서양에서는 그저 이라고만 한다.

그의 제자인 안톤 신틀러가 쓴 베토벤의 전기문에 어느 날 베토벤이 제1악장을 가리키면서

" 운명은 이와 같이 문을 두드린다 "

라고 하였다 라는 대목이 있어서 일본에서 ' 운명 ' 이라는 별명을 붙였고, 그 후 극적인것을 좋아하는 동양인의 정서에 맞는

이 별명이 동양에서만 사용된다는 설이 유력하다고 하다.

이 별명은 당시 자신의 귓병을 ' 운명의 앙갚음 ' 이라고 생각하던 베토벤이 작곡 노트의 여백에

' 나 스스로의 운명의 목을 조르고야 말겠다 ' 고 썼다는 일화와 함께

베토벤이 이 곡을 통해 ' 운명 ' 을 정복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멋진 비유라고 하겠다.

 

곡 정보  교향곡 5번 운명, 1악장 - L.V. Beethoven   베토벤 - 운명교향곡  


 

이름 : 루드비히 반 베토벤(Ludwig van Beethoven)

출생과 사망 : 1770년 12월 17일 (독일) - 1827년 3월 26일

시대 : 고전파시대

 

베토벤 그는 모차르트, 하이든과 함께 빈고전파 시대를 이끌어간 사람이다.

베토벤 그의 별명은 악성(樂聖) 즉, 음악의 성인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그의 음악세계가 매우 뛰어났음을 알 수 있다.

어려서부터 아버지에게 엄격한 음악 교육을 받는 한편 오르가니스트, 하프시코드 주자로서 약간의 수입으로 어려운 가계를 돕고 있었다.

17세 때 빈으로 건너가 모차르트에게 한 때 시사했으나 어머니의 죽음으로 중단되었다.

그러나 1792년 22세 때에 다시 빈에 건너가 ' 하이든 ' 에게서 작곡을 연구하는 한편 피아니스트로서도 활약하였다.

그는 공직에 있던 일이 없었고 친구들의 도움과 작품의 수입으로 생활하여 독립된 음악가로서 인생의 전부를 음악에만 바쳤다.

또한 일생을 독신으로 지내면서 조카의 양육까지 부담하는 등 여러가지 일에 정신적으로 시달려,

청각을 잃어버리는 비극적인 운명에 쫓기면서 1827년 그의 나이 57세의 생애를 마쳤다.

살면서 베토벤이 만든 교향곡은 9곡, 피아노소나타곡 32곡, 16개의 현악4중주곡, 다수의 협주곡 등이 있다.

 

대표교향곡 : 3번(영웅), 5번(운명), 6번(전원), 9번(합창)

대표소나타 : 8번(비창), 14번(월광), 17번(템페스트), 21번(발트슈타인), 23번(열정), 26번(고별), 29번(함머클라비어)

 

[출처] 베토벤 - 운명교향곡|작성자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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