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과 맥북 프로를 어제 발표 했습니다.
15인치와 13인치 액정을 사용하고 그 외에는 설계, 디자인이 비슷
합니다. CPU는 45나노 코어2듀오를 사용하지만 센트리노 플렛폼
을 사용하지 않고 NVIDIA 칩셋을 이용합니다. Geforce 9400M 내
장형 칩셋을 사용하는데 아직 시판되지 않은 모바일 버전 MCP7A
를 탑재했습니다. 아직 정식 발표도 안했는데 이렇게 탑재한걸
보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성능은 뭐 보나마나 엄청난
차이를 줍니다. 센트리노 플렛폼 대비 5배의 성능을 뽑아냅니다.
이전에 맥북에어도 코어2듀오를 인텔에 특별 주문해서 크기를 대
폭줄인걸로 탑재를 하더니...애플의 힘은 대단하네요.
그리고 기존 맥북에어에 사용된 통 알루미튬 절삭 가공법을 거의
전 기종으로 넓혔습니다. 한덩어리의 알루미늄이며 자잘한 부품이
없어 공간을 확보했으며 강도 또한 증가했습니다.
그리고 또 특이한 점은 터치패드의 크기가 39% 늘어났으며 버튼
도 없지만 하나의 큰 버튼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두 손가락으로
우클릭 할수 있으며 손가락 4개로 멀티터치도 됩니다. 또한 애플은
이번 신형 맥북 부터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를 이용하게 됩니다.
크기를 대폭 줄이면서 고해상도 디지털 신호를 출력할수 있고
DVI, D-SUB으로 전환도 가능해 애플은 앞으로 디스플레이포트가
표준이 될것이라 판단하여 HDMI 단자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래는 신형 맥북의 간단한 사양입니다.
CPU = 코어2듀오 2Ghz (3MB L2 캐쉬)->옵션으로 2.4Ghz
RAM = 2GB (1066Mhz)
GPU = 지포스 9400M
ODD = 슬림 슬롯로딩 타입 DVD-RW
HDD = 160GB (5400 RPM)->옵션으로 SSD, 250GB 하드
LCD = 13.3" (1280 x 800)
신형 맥북 프로 사양 2가지
CPU = 코어2듀오 2.4Ghz (3MB L2 캐쉬)
RAM = 2GB (1066Mhz)
GPU = 지포스 9400M 내장 + 9600 GT 256MB GDDR3
ODD = 슬림 슬롯로딩 타입 DVD-RW
HDD = 250GB (5400 RPM)
LCD = 15.4" (1440 x 900)
CPU = 코어2듀오 2.53Ghz (6MB L2 캐쉬)
RAM = 4GB (1066Mhz)
GPU = 지포스 9600M 512MB
ODD = 슬림 슬롯로딩 타입 DVD-RW
HDD = 320GB (5400 RPM)
LCD = 15.4" (1440 x 900)
재밌는건 맥북 프로 첫번째 사양은 GPU가 두개인데 추후 OS X
가 업데이트 되면 하이브리드 GPU를 사용해서 두개 동시에 돌려
성능을 극대화 시킬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