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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빗방울처엄 나는 혼자였다'

박수진 |2008.10.17 17:35
조회 233 |추천 2


이제 조금은 알 것 같다.

보고싶다고 다 볼 수 있는것은 아니며,

나의 사랑이 깊어도 이유없는 헤어짐은 있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없어도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사람의 마음이란게 아무 노력없이도 움직일 수 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움직여지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기억 속에 있을 때 더 아름다운 사람도 있다는 것을..

 

가을이 가면 겨울이 오듯

사람도, 기억도 이렇게 흘러가는 것임을

 

-공지영'빗방울처엄 나는 혼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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