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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같은 사랑은 길어야 2년....

마리엔웨딩 |2008.10.23 19:22
조회 186 |추천 0
  연인들의 열정은 길어야 2년밖에 유지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BBC가 보도했다. 그러나 이른바 '욕정의 호르몬'이 '귀여워 껴안는 호르몬'으로 바뀌기 때문에 연인들은 크게 걱정할 건 없다고 설명했다.   이탈리아 피사대학 연구팀은 연인들이 서로 성적 매력을 느끼게 하는 신체 호르몬의 분비가 만난 뒤 2년 이상 지속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과학저널 '화학세계'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연인 관계가 안정 단계로 접어들 땐 다른 호르몬이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열정적인 사랑을 자극하는 혈액속의 뉴트로핀 호르몬이 연애 초기 단계의 사람들에게서 많이 있지만 비록 관계가 지속돼도 1,2년 사이에 이 '사랑의 분자들' 이 없어지는 것을 관찰했다.  대신에 수년간 관계를 지속하는 연인들에게는 '귀여워 껴안는 감정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인 옥시토신이 많았다. 옥시토신은 임산부들에게서 분만과 모유 생산을 유도한다.   생화학자 마이클 그로스는 "인간의 연애감정 전달 화학물질 연구는 '큐피드의 화살'실체를 과학이 제공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제 TV드라마를 보다보니 이런대사가 나왔습니다.

 

결혼 5년차의 부부인데 아내가, 신혼과 달리 뭘해도 시큰둥하는 남편에게 허탈한표정을 지으며,

 

" 당신은 나랑 왜 살아? 이렇게 무덤덤해진 우리가 너무 싫다...."

 

그러자 남편이,

 

"우리가 어때서...?? 연애할때나 신혼때처럼 불같을 사랑만했으면 벌써 다 타죽었겠다~!!"

 

이 대사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더군요...^^

 

위에 나온 보고처럼 불같은 사랑도 길어야 2년이라고 하니까 신혼후에 무덤덤해진것을,

 

'타 죽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편한맘으로 살아야겠단 생각을 귀엽게 해봤습니다..^^

 

늘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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