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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 되는법

공소희 |2008.11.12 11:54
조회 139 |추천 2

 

 

 

 

"난 소중하니까..." 당당해져라

- 송창민의 연애의 정석 -

 

 

 

 

누구나 자신보다 특별한 사람과의 사랑을 꿈꾼다.

그렇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한 느낌'을 심어 줄 수 있어야 한다.

'과연 나 같은 사람을 좋아해줄까?', '분명히 내게 별로 관심이 없을 거야.'

동정을 구하는 이 같은 나약한 의문과 생각을 버리고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줄 필요성이 있다.

힘들게 부탁했던 소개팅에 나갈 때마다 실패했던 K군의 경우 그는 늘 위축된 마음으로 그녀를 대했다.

그럴 때마다 불길한 예감이 들었고, 그 예감은 어김없이 현실로 이루어지고 말았다.

다소 소심해 보였던 그의 모습이 이성으로써의 끌림을 반감시켰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성을 만날 때 좀 더 특별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는 기술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도록 하자.

첫 번째, 자신은 충분히 사랑받을 가치로 충만한 사람이다.

단지 상대방의 외모나 조건에 위축되지 마라. 위축될수록 상대방의 반응에 민감해진다.

상대방이 조금만 시큰둥한 반응을 보여도, 소극적인 태도를 취하게 되고 그 때문에 매력은 반감된다.

눈으로 보여 지는 것이 전부는 아니다. 비록 당신이 부족하게 느껴져도, 그것은 순전히 자신만의 느낌일 뿐일 가능성이 크다.

특히 여자들의 경우, 남자의 진심어린 호의조차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정말 예뻐 보여서 칭찬을 하더라도, 그 칭찬을 경계한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고백을 하더라도, 왜 자신에게 고백하는지, 과연 그 고백이 진심인지 깊게 생각한 나머지 흔들린다.

먼저 스스로가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상대방 역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 줄 수 없다.

두 번째, 지나치게 자신을 낮추지 마라.

자기비하를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자기비하를 통해서, 자신을 합리화 시키고, 동정과 연민을 구걸할 목적에서다.

"저 같은 사람을 어떻게…." 사실 이런 말을 던진 의도란 간단하다.

"아닙니다, 당신이 어때서!" 바로 이런 대답을 기대했기 때문이니까.

허나 이런 대답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 보다는 잃는 것이 더 많다.

생각하지 않아도 될 생각의 씨앗을 심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사람 정말 별 볼일 없는 사람일까?' '왜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의문이 망상으로 이어지게 되면, 결국 그는 별 볼일 없는 그런 사람이 되어 버리고 만다.

세 번째, 자신을 특별하게 연출할 줄 알아야 한다.

당당한 걸음걸이, 메뉴를 선택할 때의 여유로움, 우유부단하지 않는 태도, 자신감 있는 목소리와 말투,

굳어 있지 않은 얼굴 표정, 군더더기 없는 옷차림, 과하지 않은 자기 PR과 겸손,

이런 것들이 하나로 뭉쳐서 표현될 때, 좀 더 특별한 느낌으로 상대방의 마음속으로 걸어 들어 갈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 두고 있도록 하자.

객관적인 기준 앞에서 우리는 늘 작아진다.

좋은 것이 좋은 것. 좋은 차, 좋은 집, 좋은 집안, 좋은 외모, 좋은 직업….

그러나 연애란 객관적인 기준과 객관적인 기준이 만나는 것이 아닌 주관적인 기준과 주관적인 기준끼리 만나는 것.

때에 따라서 그 사람의 어떤 부분이 마음에 들어서(주관적인 기준)좋은 그 무언가를 포기할 수도 있는 것.(객관적인 기준)

늘 객관적인 기준만으로 스스로를 평가했던 것은 아닌가.

그 사람의 주관적인 기준에서 봤을 때는 참 괜찮고, 특별한 사람이었는지도 모르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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