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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의 숏컷

김윤경 |2008.11.14 21:33
조회 47 |추천 0

 

중요한 것은 자기가 생각하는 대로 사는 것이다.

 

현실의 무료하고,권태롭고,무의미한 시간들을 견딜 수가 없어서

계속 허구의 세계를 통해서 그것을 내 삶으로부터 충만시키기 위해...

                        - 왜 영화를 만드는 지에 대한 질문에 

 

조용한 가족

달콤한 인생

장화, 홍련

반칙왕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그의 필모그래피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김지운은 그의 표현대로 웃기지만 슬프고, 무섭지만  아름다운  영상속에

리얼리티를 담아내는 능력이 탁월한 감독이다.

마찬가지로 그의 글도 유머로 삶을 필터링해 리얼리티의 정수를 담아내고 있다.

그래서 그도 나와 같은 동시대의, 같은 고민을 가진 사람이라는 동지감이 느껴진다.

'김지운표' 영화가 계속 진화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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