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최고의 영화 WANTED
시사회에 다녀왔다.
(2008. 06. 23 Wanted preview, 강변 CGV)
현대카드 이벤트인 레드카펫을 통해
시사회에 참석할 수 있었다.
시사회 티켓뿐만 아니라 팝콘과 콜라도 제공되었다.
영화가 끝난 후 나갈때는 모두 레드카펫에 나란히 서서
90% 인사했는데 인상적이었다.
다만 돈을 적지않게 들인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마케팅적 요소들은 엉망이었다.
(관람전 광고물, 안내 팸플릿, POP 등)
영화 시작전에 ^^ 에스컬레이터 앞 스파이더맨과
기념사진 촬영후 영화 관람 시작.
.
.
전세계 동시개봉 전 시사회라 보안이 중요했다.
역시
보안요원들이 휴대폰과 카메라 사용을 막기위해 배치되어 있었다.
그런데
방탄쪼끼는 왜 입고 있었던거냐?
![]()
영화 설명은 개봉전이니 생략하고 스틸컷만 ![]()
역시 기대했던 것 이상의 영상미였다.
티무르 베트맘베토브 감독은 러시아인으로 CF감독출신이다.
<나이트워치>의 감독이기도 한 그는 정말 스타일리쉬한 영상의 천재인 듯 싶다.
장면하나하나가 직선적이었으며 과장되었으나 거북하지 않고 아름답다.
또한 중간중간 그가 러시아출신임을 암시하는 대사들이 나온다^^
보드카 스트레이트 원샷 같은 영화.
강추한다.![]()
epilogue
강변역 CGV에서 봤는데
역시 극장은 용산 CGV나 상암 CGV가 최고인 듯.
아주 낡은 건물은 아닌데도
동선구성은 엉망이고,
벽엔 너무 조잡하게 이것저것 많이 붙여놨다.
지점 관리자가 감각은 없는데 의욕은 넘쳤던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