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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춤,,

이건훈 |2008.11.28 23:53
조회 20 |추천 0


내 걸음이 너무 빨라서

발걸음을 맞추기 위해서

잠시 쉬고 있는 것이라고,

하지만, 알고 있다,

그래,, 알고 있다.

이제 더이상 내게 오지 않을것이란걸,

나도, 이젠,, 알고 있다.

지금 난 그 사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미처 따라 오지 못한 내 마음을 기다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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