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상복에 대한 재미있는 기원..
가족이나 친지 또는 주변의 누군가가 돌아가셨을 때는 상복을 입는다.
상복을 입는 것은 먼저 간 이에 대한 애도 또는 존경의 표시이지만
어떤 학자는 상복의 기원을 달리 이야기했다.
고대인들은 상복을 입는 것은 죽은 넋이 자신들도 저승으로 데리고 가
려는 것을 막기위한 변장의 수단이라고 생각했다.
믿기 어려운 얘기인지는 모르지만 지금도 미개인 종족은 누군가가 죽
으면 죽은 이의 미망인과 친척들은 즉시 변장을 한다. 온몸에다 흙을
칠하거나 풀 같은 것으로 온몸을 덮어 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상복이란 것도 어쩌면 죽은 혼을 쫓아버린다거나 그의 눈을 속
이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는지도 모른다.
[상식] 유효기간이란????
'유효기간'이란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존 방법대로 보존했을
경우 맛의 변질없이 먹을 수 있는 기한이란 뜻이다.
그러므로 유효기간이 남아있다고 하여 다 안전한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일단 개봉된 식품은 유효기간 전이라도 쉽게 변하기 때문이다.
[상식] 나무1톤과 철1톤중 어느게 더 무거울까???
나무 1톤과 철 1톤중 어느것이 더 무거운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어리석은 질문이 될지도 모른다.. 누구나 철1톤이 더 무겁다고 할것이다.
그러나 엄밀하게 따지면 나무 1톤이 더 무겁다고 할수있다..
여기서 말하는 무게는 철 1톤과 나무 1톤을 공기중에서 달았을때의 상태를
말한다.
만일 이 철과 나무를 굉장히 큰 천칭의 접시에 따로 따로 올려놓는다면..
천칭은 평형될것이다..
물체는 액체속에서 뿐만 아니라 기체소겡서도 부력의 작용을 받기 때문에
진공상태에서 단 무게라도 물체의 실제 무게를알수있다..
다시말하면 물체를 공기속에 달았을때와 물속에서 단 무게는 같지않다는
것이다..
우리가 말하는 무게는 공기속에서 단 무게이고 공기속에서 단 물체는 공기의
부력 작용을 받기 때문에 무게의 일부분을 잃게 된다..
이 문제에 대해서 나무의 실제 무게는 1톤에 그 나무와 같은 체적의
공기무게를 더한것과 같고, 철의 실제무게 역시 1통에 그 철과 같은
체적의 공기의 무게를 더한것과 같다..
[상식] 엑스선에 대해서...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엑스선이라면 흉부를 찍는 엑스레이에서 우리는
쉽게 접근할수 있다. 그러면 뼈의 경우 엑스레이 사진은
어떻게 촬영할수 있을까?????
엑스선은 몸을 뚫고 필름에 그림자를 나타내는데 필름에는 빛을 느끼는
감광제가 양면에 발라져 있으므로 노광(빛이 필름이나 건판에 비추는 것)된
후 보통의 필름처럼 현상한다..
엑스선이 통과하지 않은 뼈나 나머지 부분은 짙은 그림자로 나타나기 때문에
하얗게 나타난다...
[상식] 세계의 탑기업 BEST500
미경제지 포춘지가 7월 13일 발표한 세계의 탑기업 500개사 순위에 의하면,
호경기가 계속되고 있는 미국에서는 1위를 제너럴 모터즈(GM),2위를 포드 모터가
차지하는 등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기업에서 상위에 들어간 것은 3위의 미쯔이 물산,4위의 미쯔비시 상사,
6위의 이도츄 상사외에 9위의 마루베니,10위의 스미토모 상사,11위의 도요타 자동차
등이 있었지만,순위에 들어간 일본기업 112개사의 전체 매상이 전년도에 비해
11% 감소,수익은 62.3% 나 감소하는 등 일본경제의 후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도 세계 10대 기업에 드는 기업이 나올 날을
기대해 보고 싶습니다.
[상식] 노인성치매를 5분만에 진단
북미방사선의학협회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노인성치매인 알츠하이머병의 획기적인
진단방법이 얼마전 일본인 학자그룹에 의하여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이 병의 진행을 늦추는 의약품이 가까운 시일내에 완성되면,초기 치료개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지금까지의 컴퓨터단층촬영법(CT)검사나 MRI 에서는 뇌의 단면상만
촬영할 수 있었으나 이번에 개발한 것은 MRI 의 데이터를 이용하여 뇌의 입체상을
5분안에 만들어 내는 컴퓨터 소프트를 개발한 것이라고 합니다.
[상식] 뜨거운 커피와 차가운 커피
뜨거운 커피란 뜨겁게 추출한 커피 자체를 말합니다. 보통 커피는 첨가재료의 종류와
원두의 종류에 따라 자기 고유의 이름을 갖습니다. 이 가운데 커피가루에 물을 부어
추출만 하고 그대로 마시는 레귤러 커피,아메리칸 커피,에스프레소 커피가
대표적입니다. 또,여기에 우유를 넣으면 부드러운 느낌의 카페오레,생크림을
얹으면 비엔나 커피가 됩니다.
반면에 차가운 커피는 뜨겁게 추출한 커피를 차게 식혀 마시는 시원한 음료입니다.
커피에는 보통 얼음을 넣는데,얼음이 녹아도 싱거운 맛이 나지 않도록 진한 커피를
이용합니다.
[상식] 맥주,알고 마셔야 제 맛 (1)
* 맥주는 얼마나 차게 해야 제 맛을 낼 수 있을까?
- 무조건 차게 한다고 해서 맥주가 더 맛있는 건 아닙니다. 맥주가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온도는 여름에는 4~8도,겨울에는 8~12도,봄,가을에는 6~10도입니다.
맥주가 너무 미지근하면 거품이 많이 일고 쓴맛이 남으며,반대로 너무 차도 맥주의
참맛을 제대로 느낄 수 없습니다. 또한 맥주를 너무 오랫동안 냉장고에 넣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여름철에는 마시기 3~4시간 전,겨울철에는 2~3시간 전에
넣어둔 맥주가 가장 맛있습니다.
* 맥주를 냉동실에 넣어 급냉시키면 맛이 더 좋아질까?
- 천만의 말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한번 얼어버린 맥주는 맥주 고유의 향이나
성분의 조화가 깨지고,맛이 제각기 분리되며 묽어져 좋지 않은 쓴맛만이 강하게
남습니다.
[상식] 맥주,알고 마셔야 제 맛 (2)
* 일반 맥주와 생맥주는 어떻게 다를까?
- 보통 맥주는 숙성된 맥주를 용기에 채운 뒤 약 60도의 온수를 끼얹어(열처리)
효모의 작용을 정지시킨 맥주입니다. 그러나,생맥주는 이와 같은 열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출시한 맥주입니다.
* 맥주를 컵에 덧따르는 것은 안 좋은가?
- 그렇습니다. 컵에 남아 있는 맥주는 이미 탄산가스가 빠져나간 헌 맥주입니다.
여기에 병에 있는 맥주를 덧따르면 이 둘이 혼합되어 신선도가 떨어집니다.
일단 컵에 따른 맥주는 거품까지 다 마신 후에 다시 따라 마셔야 제 맛을 낼 수
있습니다.
[생활상식] 맥주에 대하여...
마시고 남은 맥주 활용법
맥주를 행주에 적셔 응 , 그릇, 가스레인지, 환풍기, 냉장고 내부를
닦으면 맥주의 알코올 성분이 더러움과 냄새를 깨끗이 없애준다.
식물의 잎에 낀 먼지를 닦아 내면 신기하게도 잎사귀가
싱싱해지고 윤기가 돈다.
검은 옷은 여러번 입으면 색이 바래는데,
마지막 행군물에 맥주를 넣고 한참 동안 담갔다가 탈수해서
그늘에 말리면 새 옷과 같이 선명해 진다.
------------------ 좋은 생각 10월호 인용 -----------
우와! 나도 한번 썼다...............
제 친구가 읽다가 올려 보라구 해서 적었는데...
좋죠? *^_______________^*
[상식] 나이별 호칭법 고딩 필수..
나이 (年齡)에 따른 호칭
예전에 대입 수능셤 공부할때 이거 몰라서 애먹었어요...
고딩 상동 회원여러분 힘내시구요.. 이거 한번 익혀두시면 좋으니까 마니마니 보세요
그리고.. 고딩 아니더라도 이정도는 알아야 겠죠? 상식이니까...
나이 호칭 풀이
2-3세 해제 (孩提) 어린아이.
15세 지학 (志學) 15세가 되어야 학문에 뜻을 둔다는 뜻.
20세 약관 (弱冠) 남자는 스무살에 관례를 치루어 성인이 된다는 뜻.
30세 이립 (而立) 서른살 쯤에 가정과 사회에 모든 기반을 닦는다는 뜻.
40세 불혹 (不惑) 공자는 40세가 되어서야 세상일에 미혹함이 없었다는
데서 나온 말.
50세 지천명 (知天命) 쉰살에 드디어 천명을 알게 된다는 뜻.
60세 이순 (耳順), 또는 육순 (六順) 논어에서 나온 말로 나이 예순에는
생각하는 모든 것이 원만하여 무슨 일이든 들으면 곧
이해가 된다는 뜻.
61세 환갑 (還甲), 회갑 (回甲) 예순하나가 되는 해의 생일.
62세 진갑 (進甲) 회갑 이듬해, 즉 62세가 되는 해의 생일.
70세 고희 (古稀) 두보의 곡강시에서 나오는 인생칠십고래희
(人生七十古來稀)에서 유래된 말.
71세 망팔 (望八) 팔십세를 바라본다는 뜻.
77세 희수 (喜壽) 오?苡?기쁘다는 뜻. 喜자의 약자가 七자로 이루어져
77을 뜻함.
80세 산수 (傘壽) 傘자가 八十을 의미함.
88세 미수 (米壽) 여든 여덟살의 생일. 米자는 八十八의 합성어임.
99세 백수 (白壽) 百(100)에서 一을 빼면 99, 즉 白자가 됨.
100세 기이지수 (期臣頁之壽) 사람의 수명은 100년을 1期로 하므로 기라하고,
이(臣頁)는 양(養)과 같은 뜻으로 곧 몸이 늙어 기거를
마음대로 할 수 없어 다른 사람에게 의탁한다는 뜻.
___--- 부록으로 다이어트도 한번 넣어 봅니다.. 크할할.. ---___
주의사항
귀하는 다이어트에 앞서 아래의 사항을 반드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1.부작용이 발생되는 기기
2.일일섭취권장량을 일일기초대사량보다
낮은 양으로 식사해서는 절대 안된다.
3.일시적인 수분제거 및 일시적인 비만제거
방법 사용금지
한국여성의 기준표 (요고이 한국 여성의 전형적인. 몸매?~?!@!@$#^$&^*) ^o^;
체내수분율 체내지방율 체내근육율 허리/힙의 비율 일일기초대사량 (필수식사량)
60~65% 20~23% 77~80% 0.7 1,200Kcal
[상식] 트릴리온의 크기
### 트릴리온의 크기 ###
1,000,000 - million
1,000,000,000 - billion
1,000,000,000,000 - trillion(트릴리온)
1,000,000,000,000,000 - quadrillion(쿼드릴리온)
1,000,000,000,000,000,000 - quintillion(퀸틸리온)
트릴리온은 1,000,000 의 제곱,즉 1조를 나타냅니다.
만원짜리 지폐를 이 수만큼 늘어 놓는다면 지구에서 태양까지 가고도
56,000,000km 를 더 갈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1990년 미국의 총예산은 1트릴리온 달러를 넘었습니다.
그런데,트릴리온 이상은 워낙 단위가 크기 때문에 알고 있다고 해도
써 먹을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네요.
[상식] 호텔용어
해외에서의 호텔예약은 우리와 별 차이가 없어 그다지 어렵진 않지만,
익숙치 않은 사람들은 그 생소한 용어에 당황하기 쉽습니다.
또,의미를 몰라 망신당하기 십상이죠
알아두면 해외에서 호텔예약시 요긴한 호텔용어 몇 가지를 소개합니다.
* 아메리칸 플랜(American Plan) - 객실요금에 매일 3식의 식사요금이
포함되는 숙박요금
* 버뮤다 플랜(Bermuda Plan) - 객실요금에 아침식사만 포함된 경우.
컨티넨탈 플랜이라고 합니다.
* 유러피안 플랜(European Plan) - 객실요금에 식대를 포함하지 않는 숙박요금.
[상식] 녹용
우리나라에서 흔히 유통되는 녹용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꽃사슴의 일종인 매화사슴과 꽃사슴의 뿔인 매화용과 화용이고
두번째는 호주와 뉴질랜드산인 뉴질랜드용,
그리고,세번째로는 적록 및 엘크 종류의 사슴뿔인 원용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알라스카산은 현재 우리나라에서 녹용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녹용은 가지가 갈라지는 ?觀隙?상대와 중간부분인 중대,그리고 뿌리부분인
하대 등 세 부분으로 나누는데 이중 상대가 제일 효과가 뛰어나고 가격 또한
비쌉니다.
[상식] 휴대폰 단말기 관리는 이렇게
단말기 관리 이렇게 하세요
이동전화 단말기나 관리에 조금만 신경쓴다면 휴가지에서도 편하게
이동전화를 사용할수 있다. 우선 휴대폰을 고온의 밀페된 공간에 놓
아두는 것은 금물이다. 뙤약볕속에 오래 시간 주차할 때는 차안에 휴
대폰을 놓아두지 않는게 좋다. 흔히 쓰고 있는 리튬이온은 고온에 취
약하기때문이다. 새로 나온 리튬폴리머 배터리는 고온에 강하지만 아
직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있다. 휴대폰은 뜨거운 곳에 두면 부품들이
고장을 일으킬 수도 있다.
바닷가에서 즐겁게 뛰어놀다보면 실수로 바닷물속에 빠뜨리는 경우도
생긴다. 휴대폰을 물에 빠뜨렸다면 우선 젖어 있는 상태에서 전원을
켜서는 절대 안된다. 바닷물 속의 소금기가 단말기 칩들을 부식시킬 가
능성이 높아 잘못하면 휴대폰을 못쓰게 되는 수도 있다. 이럴땐 곧바로
맑은 물로 헹군뒤 24시간안에 애프터서비스센터를 찾는게 바람직하다.
무엇보다 단말기를 안전한 곳에 두어 물에 젖지 않도록 미리 신경쓰는게
최선이다.
휴가지에서 배터리가 다 소모돼 휴대폰을 무용지물로 만들지 않는 지혜
도 필요하다. 잘만 하면 배터리 하나로 '3박4일'동안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베터리 수명을 최대한 늘릴수 잇는 방법을 알아두면 무거운 충전기를
따로 갖고 가지 않아도 된다. 휴대폰 배터리를 오래 쓰려면 먼저 통화할수
있는 지역을 벗어나면 전원을 꺼두는게 좋다. 단말기는 통화중이 아닐때에도
자기의 위치를 알리느라 부산하게 가까운 기지국과 교신한다. 일단 통화권
을 벗어나면 통화할수 있는 기지국에 신호를 보내는 간격이 짧아져 전력소모
가 늘어난다. 통화권 안에 있을 때는 교신간격이 보통 4~5초지만 통화권을
벗어나면 1초에도 수백번씩 신호를 내보낸다. 그만큼 전력소모가 많다는 애
기다. 또 소리가 약할수록 기지국과 멀리 떠어질수록 전력소모가 많고 아날
로그방식이 디지털 보다 전력을 더 많이 사용한다는 점도 알아두는게 좋다.
휴가를 떠나기 전에 배터리를 완전히 방전시킨뒤 새로 충전하는것도 필요
하다. 이렇게 방전디 덜된 상태에서 충전했을 경우보다 통화할수 있는 시간이
1.5배정도더 더 긴것으로 알려져 있다. 평소에도 완전히 방전하지 안하고 충
전하는 일이 반복되면 충전용량이 작아져 완전히 충전한 배터리도 금방 소모
된다. 배터리의 '메모리효과' 때문이다. 옛날에 많이 사용된 니켈수소나 니
켈카드뮴 배터리는 이 효과가 매우컸다. 그러나 요즘 나오는 리튬이온 배터
리는 메모리 효과가 없어 반영구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그러나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완전방전후 재충전 하는게 좋다.
[상식] 우표 이야기...
우표 수집가들은 "우표는 돈을 포기하게 하거나 심지어 도둑질을
하고 싶게 할 만큼 강렬하게 유혹한다" 고 우표 수집의 매력을 말한다.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도 이름난 우표 수집광이었는데 그는 "우표에서
배운 것이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많다" 며 공공연히 말하고 다닐 정도였다.
우표 수집은 남녀노소 구별없이 전세계 사람들이 즐기는 취미 생활가운데
하나이다.
웬만한 우표 수집가라면 누구나 희귀한 우표를 갖고 싶어하는데, 그들이
눈에 불을 켜고 찾는 진귀한 우표는 대부분 발견되는 과정이 엉뚱하고
처음에 발견한 사람은 그 가치를 제대로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금 세계에서 최고로 쳐 주는 우표가 발견될 때도 마찬가지였다.
1892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가이아나의 조지타운에 살던 버간이란 소년은
다락방을 뒤지다 빨간색 우표 한 장을 발견했다.
무삼코 우표를 뜯어 내다가 우표 한쪽이 약간 찢어지게 되었다.
잠시 망설이던 버간은 아예 우표의 네 귀퉁이를 똑같이 잘라 우표의 흠집을
감추었는데, 이것이 세계에서 제일 비싼 '가이아나 1센트' 우표가 팔각형 모양이
된 사연이다.
이 우표는 1856년에 조지타운 우체국장이 발행한 임시 우표였으며, 당시 버간이
1달러 50센트를 받고 한 우표 사인에게 팔았지만 지금은 30억 원을 호가하는
진귀 우표가 됐다.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우표는 3스킬링 반코짜리 오렌지색 우표이다.
원래 스웨덴에서 발행한 이 우표는 짙은 초록색이었는데 인쇄소에서 직공들이
실수로 오렌지색이 되고 말았다.
여시 훗날 그 우표를 발견한 사람은 우표의 값어치를 알지 못했으나
리히텐스탕니이란 우표 상인은 단박에 희귀한 우표라는 것을 알아채고 그것을 샀다.
한편 이집트에서는 우표 때문에 비극적인 참사가 벌어지기도 했다.
푸아드왕이 생일을 맞아 자신의 초상화가 그려진 우표를 발행했는데 그 양이
너무 적었다.
그러자 그것을 사려는 사람들이 우체국으로 하너번에 몰려들어 일곱 명이
사망하고 수십명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벌어졌다.
또 1853년 영국의 식민지였던 희망봉 우체국장은 직원들 중 글씨를 모르는
문맹들이 많아 혼란이 일어날 것을 대비해 사각형인 영국 본토의 우표와
헷갈리지 않도록 모양이 색다른 삼각형 우표를 발행하였다.
우리 나라에서도 세계 진귀 우표의 대열에 선 우표가 있다.
우정총국이 문을 열면서 문위 우표를 발행했는데 갑신정변으로 인해
우정 업무가 마비되면서 이 우표는 곧 사용이 중단되었다.
그래서 한국 최초의 우표이고, 또 21일밖에 사용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 우표는 세계적으로 진귀한 우표가 되어 있다.
[상식] 상상력을 높여 주는 초록색..
"모든 초록을 사랑한다" 고 노래한 수필가 이양하는 그 중에서도
"움 가운데 숨어 있던 잎 하나 하나가 태양의 세례를 받아 청신하고 발랄한
담록을 띠는 시절" 을 '초록의 청춘 시대' 라고 예찬했다.
아마도 여름의 문턱에 서 있는 6월의 신록을 두고 이르는 말일 것이다.
나무들이 우거진 숲속에 들어서면 상쾌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지게 된다.
초록색 식물들이 갓 뿜어낸 싱싱한 산소가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것도 있지만
초록색이 주는 안전 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초록색은 몸 속의 모세혈관을 넓혀 혈압을 낮추고 긴장을 풀어 마음을
진정시켜 준다.
봉사 단체의 옷이나 마크가 대부분 초록색인 것도 이 때문이다.
로웰 폰테라는 색채 디자이너는 식탁이 있는 부엌에 초록색을 칠하라고 권한다.
초록색에 둘러싸여 있으면, 아주 기분 좋은 상태에서 창조성이 높아지므로
식사를 하면서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몽상가들은 상상력을 높요 주는 초록색으로 말미암아 하루 종일 공상만 하게
될지도 모르므로 피해야 한다.
오늘날 환경 운동의 대명사처럼 쓰여지고 있는 초록색은 젊음과 자연,조화,균형,
회복, 평화를 나타내며 특히 생명과 희망을 상징한다.
그래서 고대 이집트 여인들은 나일강의 물빛을 닮은 초록색 화장품을 많이
사용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아이를 낳으면 푸른 소나무 가지를 금줄에 매달았다.
예로부터 잔칫상에 올리는 국수에는 미나리와 실파 같은 초록색의 고명을 얹었는데,
그것은 초록색이 장수를 상징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초록색을 천한 색이라 여겨 천민들이나 초록색두건을 썼다고 한다.
초록색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차분하고 예의가 바르며, 맡은 일을 끝까지
해내는 끈질긴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초록색을 좋아하는 사람 중에는 뛰어난 교육자가 많으며,
의사나 문학가, 자원봉사자, 시인도 많다.
한편 에메랄드 보석의깊고 푸른 초록색은 사람들을 숲속에 있는 기분을 느끼게 하여,
예로부터 '눈을 좋게 마드는 신기한 돌' 로 불려졌다.
또한 비취는 동양인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초록색 보석으로,
햇빛에 비친 반투명의 은은한 빛깔은 동양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나타낸다.
꿈에서 초록색 물건을 보면 좋은 일이 있을 징조인데,
특히 배추 두 포기를 가슴에 안으면 시험에 합격하게 되고,
대나무를 보면 복권에 당첨되거나 뜻밖의 수입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꿈속에서 햇빛이 밝게 비치는 숲을 보았다면 곧 좋은 친구를 만나게
될 것이다.
[상식]남자의 눈물은 여자의 눈물과 다르다..
2차대전 중 히틀러는 전쟁터에서 나쁜 소식이 들려올 때마다 눈물을 흘렸다.
오랜 동지였던 슈트라세르가 탈당을 선언했을 때도 밤새도록 그를 설득하며
세 번이나 눈물을 보였다.
1952년 닉슨 대통령은 선거 유세 중 자신의 가난을 이야기하는 대목에서
"내가 가진 것이라곤 한 벌의 코트와 개 한 마리뿐이었습니다" 라고
고백하면서 눈물을 보였다.
이렇듯 남자도 여자와 마찬가지로 눈물을 통해 자신을 표현할 때가 있다.
어린이들의 울음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사춘기에 이르기까지는
남자와 여자가 우는 방식에 별 차이가 없다고 한다.
그러나 열여덟 살 전후가 되면 여자들은 모유 생산과 관련된 호르몬인
프로락틴을 남자보다 60펴센트 이상 많이 만들어내며 이때부터 남자들에 비해
4배 정도 더 울게 된다.
또 여자와 달리 남자들은 수세기 동안 남들 앞에서 눈물을 보이면
남자가 아니라는 식의 교육을 받아 왔기 때문에 남자의 눈물은 여자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다.
첫째, 대부분 남자들이 흘리는 눈물은 여자의 눈물보다 진실하다.
여자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눈물을 수단으로 쓰기도 하지만 남자의 눈물은
경멸과 무시의 대상이므로 남자가 울 때는 정말 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둘째, 남자는 좀더 섬세한 방법으로 운다.
그들은 자주 울지 않고 짧게 울며 눈물도 몇 방울 흘리지 않는다.
셋째, 남자는 특별한 상황에서만 운다.
월리엄 롬바르도에 의하면 남자는 오로지 두 가지 상황에서만 여자와 똑같은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과 감동적인 종교적 체험이 그것이다.
이 밖에도 남자는 전쟁터에서 전우가 전사하였거나 사업에서 실패했을 때
우는데, 이를 남서적 눈물이라고 한다.
남자의 눈물은 자부심,용기,충성,승리,그리고 패배의 경험을 표현하는 경향이 짙다
넷째, 남자의 눈물은 강력하다.
잠자가 눈물로써 말할 때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는 것은 남자의 눈물이 상대적으로
드물기 때문으로 여자의 눈물보다 더 강한 호소력을 가진다.
1988년 이만 명의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각각 58퍼센트와
의
여자와 42퍼센트의 남자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남자가 울어도 된다' 고
대답했다.
이 조사 결과를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더 남자의 눈물에 엄격한 견해를
갖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의 프레시 박사의 연구에 의하면 많은 사람들이 실컷 울고 난후
슬픔과 우울증, 분노가 덜어졌다고 한다.
슬픔을 외면하거나 부정하고 눈물을 깊숙이 감춰 두면 나중에 더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남자들은 기억해야 할 것이다.
[상식] 노란색이 가진 여러가지 의미..
노란색은 예로부터 부와 권위의 상징이었다.
곤룡포에 황룡을 금실로 수놓은 조선시대 임금의 복장이 노란색이였고,
중국 제왕의 복색과 황궁의 기둥도 또한 노란색이었다.
불교에서는 경전을 노란 종이에 썼으며, 불상은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그 표면은 노란 도금을 했다.
이는 부처의 얼굴이 노란빛이란데서 연유된 것으로 노란색을 신성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노란색은 중앙을 의미하며 서울을 상징하는 색깔이었다.
조선의 태조 이성게는 서울을 개성에서 한양으로 옮길 때 오방의 자신에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ㄸㅒ 오방신의 각 방위색인 파랑, 하양, 빨강, 검정, 노랑의 제물을 올려서
하늘에 제사를 지냈는데, 여기서 노랑 제물이 바로 중앙의 빛깔을 상징했다.
한편 서양에서는 노란색을 태양신 아폴로의 색이라 믿었고,
오늘날은 흰색과 더불어 교황의 색이 되었다.
노란색은 부와 권위, 신성과 충성, 관용과 아량, 고귀한 품성과 지혜,
포괄적인 직관, 합리적인 사고, 정신적 성숙, 수확 등 여러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회의 발전이 절정에 이른 영화로운 시대나 개인의 일생에서 가장 한창인
시절을 '황금시대' 라 부르듯 사람들은 꿈에 노란 똥을 밟거나 묻히면 돈이
생기고 운수대통하며 똥을 깨끗이 치우면 재산을 탕진한다고 말한다.
노랑은 금과 돈을 상징하기 때문에 몸에 묻었다는 것은 소유를 뜻하고 운수가
대통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또한 도량이 좁고 인색한 사람을 '노랑이' 라고 부르는 것은,
역시 엽전의 빛깔이 황도빛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반면 노란색은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사람의 성품과 기질이 체액에서 연유한다고 믿었다.
그래서 담낭즙이 많은 이른바 담즙질의 사람은 성을 잘낸다고 했다.
이런 연유에서 서양에서는 역사적으로 담낭즙의 색깔인 노란색은 곧 시기,
질투, 원한, 악의, 간교, 불성실, 불의 , 무기력 등 불명예스럽고
부덕한 명목을 나타낸다고 믿었다.
노란색을 좋아한느 사람의 성격은 한 가지 일에 만족하기보다는
ㄴ
늘 새로운 일을 경험하고 싶어하며, 밝고 명랑해서 친구가 많다고 한다.
이들에게는 사업가, 컨설턴트, 카운슬러, 스포츠 해설가 등
주로 적극적인 직업이 잘 어울린다.
[상식] 목욕을 수영으로 바꾼 옷..
아주 오래 전 유럽인들은 온몸을 적시는 목욕을 죽음과 동등하게 여겨
수영이나 물놀이를 가급적 피했고, 가끔씩 물에 뛰어들 때면 속옷 차림이거나
알몸이었다.
그러던 것이 1800년대 중반 무렵, 유럽의 의사들이 '마음의 우울함' 을
고치는 데는 수영이 최고라고 권유한 것이 계기가 되어 사람들은 점차
물놀이를 즐기게 되었고 따라서 수영복이 필요하게 되었다.
당시의 수영복은 목까지 올라오는 칼라에 팔꿈치까지 내려오는 소매,
무릎까지 오는 치마나 반바지, 검은 스타킹, 캔버스 슈즈를 모두 갖추어
입는 외출복으로 모방한 형태였고 남성용도 이와 비슷했다.
그래서 당시에는 물에 젖으면 수영하는 사람의 몸무게만큼 나가는
수영복의 무게 때문에 물에 빠져 죽는 사람들이 허다했다.
1880년 경부터 여성들은 안전한 해수욕을 위해 고안된 '수영 기계' 로
수영을 즐겼다.
일명 '이동 편의 오두막' 이라 불리던 이 기계는 트랩과 탈의실이
달려 있는 자동차로, 얇은 플란넬 가운으로 갈아입은 여성들은 트랩을 통해
바다로 내려갔다.
그녀들의 수영하는 모습은 '정숙 덮개' 라 불리는 차양과 '디퍼(dippers)' 라
불리는 여성 감시인들에 의해 근처를 어슬렁거리는 남성들로부터 보호되었다
그 후 1차 세계대전 무렵 몸에 딱 맞는 원피스식 수영복이 확산되었는데,
소매와 무릎 길이의 치마가 달린 형태는 그대로 고수되었다.
오늘날과 비슷한 수영복을 만든 획기적인 발명가는 미국 오레곤의 포틀랜드에
있는 털 스웨터류를 만드는 덴마크인 얀센이었다.
그는 1915년 포클랜드 보트 팀을 위한 탄력성이 뛰어난 경기용 옷을 만들던
중 신축성이 뛰어난 그 옷에서 수영복의 힌트를 얻었다.
얀센의 수영복은 '목욕을 수영으로 바꾼 옷' 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었다.
그 후 1930년부터 수영복은 어깨끈이 가늘고 등을 노출시키는 디자인에
윗도리오 팬티로 나누어진 투피스 형태로 바뀌면서 조금씩 노출 부분이
많아지게 되었다.
1946년 파리의 루이 레아르라는 디자이너는 '비키니' 라는 이름의 대담한
노출의 투피스 수영복을 선보였다.
비키니는 당시 핵폭탄 실험 장소가 되어 화제가 되었던 미국의 작은 섬
이름으로서, 그녀는 사람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기 위해 수영복에
섬의 이름을 붙였던 것이다.
1946년 7월 5일, 비키니 환초로 알려진 태평양의 마샬 제도에 핵폭탄이
떨어진 지 나흘 후 레아르의 톱 모델인 미슐린 베르나르디가 역사상
초최의 비키니를 입고 파리의 무대를 행진하자, 수영복은 핵폭탄보다
최초
더 많은 관심과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상식]세계의 4대 통신사..
"인도네시아 항공기가 자바 섬 주택가에 추락하여 33명이 죽고
수십명이 부상했다고 AP통신은 전했습니다."
텔레비젼 뉴스 프로그램에서 국제 뉴스를 들을때면 우리는 AP니,
로이터통신이니 하는 말을 자주 듣는다.
우리는 지금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안방에서 모두 접할 수 있는
지구촌 시개에 살고 있는데, 이것이 가능하게 된 것은 한 세기를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 통신사들의 큰 공헌 때문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4대 통신사에는 미국연합통신(AP), 프랑스통신사(AFP),
로이터(Reuters), 국제합동통신(UPI)이 있다.
미국연합통신(AP)은 미국에서 가장 유서 깊은 유선 통신사이다.
1848년 뉴욕시의여것 개 일간지들이 공동 출자해 외신의 전산 연락망 운영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면서 시작되어, 1892년에 오늘날의 AP가 설립되었다.
2,500여 명의 기자 및 특파원들이 미국은 물론 세계 100여 개국의 뉴스를
수집해 회원 신문사에 공급하고 있다.
프랑스 통신협력 기관인 프랑스통신사(AFP)는 1832년 샤를 루이 아바가
해외의 신문 기사를 번역하여 파리와 지방 신문에 공급했던 아바 사무소에서
시작되었다.
1835년 아바 사무소는 아바 통신사가 되었는데, 진정한 의미에서의
세계 최초 통신사였다.
1940년 독일이 파리에 점령했을 때 탄압을 받는 아바의 직원들은 대부분
지하 활동을 하였고, 1944년 파리가 해방되자 이 지하 언론인들이
앞장서서 AFP를 설립하게 되었다.
1851년 창설된 영국의 로이터통신은 전신에 관한 실험을 하고 있던 은행원
파울 율리우스 로이터가 수학자 가우스를 만나면서 시작되었다.
설립자였던 로이터는 1849년 파리에서 초보적인 통신업무를 시작하다가
2년 후 영국으로 건너가 로이터 전시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처음에 런던을 본사로 하여 은행, 중개소, 기업체에 금융 관련
속보를 제공하다가 1859년 이탈리아의피에몬테에서 벌어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 간의 전쟁을 예고한 나폴레옹 3세의 연설 원문을 런던으로 전송한
것을 계기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게 되었다.
현재 로이터통신은 149개 국의 언론사와 기업, 은행 등에 컴퓨터 단말기를
통한 정보서비스,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합동통신(UPO)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최대의 독점 통신사 중의
I
하나로 미국연합통신, 로이터, 프랑스통신사와 더불어 전세게 국제뉴스
유통량의 80퍼센트 이상을 공급한다.
1958년에 합동통신(UP)과 국제뉴스서비스(INS)가 합쳐서 설립되었는데,
1992년부터 런던 소재의 아랍계 방송인 중동방송이 소요하고 있다.
[상식] 20세기 대표하는 8대 발명
워싱턴 포스트지는 1900년 1월1일자에서 [과학과 지식 수준은 100년전
(1800년)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었다]고 적고있다. 그 필자는 증기선 기차
사진기 전등 전화 자동차 등 19세기의 위대한 발명을 염두에 뒀던 것이다.
그렇다면 20세기를 대표하는 대발견(발명)은 무엇일까.
미국 시사주간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는 최근호 (8월17~24일)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이노베이션으로 8가지를 꼽았다. 발견 시대순으로
1. 새의 꿈을 실현한 라이트 형제의 비행기
2. 소재혁명을 불러온 플라스틱과 나일론
3. 전세계를 하나의 지구촌으로 변모시킨 텔레비전
4. 우주과학을 한차원 높인 허블우주망원경
5. 푸른 곰팡이에서 찾아낸 인류 최초의 항생물질 페니실린
6. 핵(核)위기와 핵융합에너지 활용이라는 두 얼굴을 지닌 원자폭탄과 수소폭탄
7. 정보화사회의 첨병 컴퓨터
8. 찰스 다윈 이래 생물학과 유전학의 최대 [진화]로 꼽히는 DNA의 나선형
2중구조 규명 등이다.
설명은 없지만 8개의 대발견 모두 50년대 이전의 성과라는 점이 주목된다.
[상식] 스트레이트 커피
커피는 한가지 원두로 만드는 스트레이트와 두 가지 이상 배합한 브렌드로 나뉩니다.
스트레이트는 산지와 첨가재의 종류,등급에 따라 이름을 붙이는데 킬리만자로나
콜롬비아는 신맛이 강하고,인도네시아산 원두커피는 쓴 맛이 강합니다. 등급에 따른
이름은 나라 이름을 앞에,품질을 뒤에 붙입니다.
예를 들면,자메이카산 커피 중 높은 등급은 자메이카 블루마운틴,한 등급 낮은 것은
자메이카 하이 마운틴 등으로 구별합니다.
.
[상식] 브렌드 커피
서로 다른 종류의 원두를 조화시켜 새로운 맛과 향을 만들어내는 브렌드 커피는
고급원두일수록 커피 종류를 뚜렷이 내세우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 중 모카 자바는
브렌드커피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훌륭한 커피입니다.
그 밖에 카페오레,아아리시,아이스 커피,비엔나 등 커피를 이용해 변형된 음료를
만들어내는 커피 음료가 있습니다.
[상식] 카이사르(케사르, 시저...etc)의 뜻..
그냥 잠깐 상식동에 들렀다가...
뭐라도 하나 남겨야지 생각했는데...갑자기 생각나네요....
카르타고어로 "코끼리"래요.....
한니발이..코끼리타구...알프스 넘어 온 거랑 관계가 있는 듯..
아...갑자기 궁금해지는데...Caesar는 코가 손일까요? ^^;
[상식] 피서철 PC 관리는 이렇게
피서철 PC 관리
즐거운 휴가를 떠나기전에 한번더 돌아봐야할 것이 집안의 컴퓨터
고운다습한 여름철 내 컴퓨터를 잘 간수하는 PC 건강관리법을 알아
본다.
Ш직사광선을 피한다.- 사람이 뙤약볕아래 1시간이상 서 있으면 더위
를 먹듯 컴퓨터도 1~2시간이상 직상광성을 쬐면 고장이 생길수 있다.
컴퓨터 내부온도가 상승해 중앙처리장치(CPU) 하드디스크등이 제 기능
을 못해 사용중 갑자기 다운되는등 문제가 발생한다. 컴퓨터 표면이
누렇게 변색하면 보기에도 좋지않다. 따라서 커튼이나 블라인드로
빛을 막아 직사광선을 차단해줘야 한다.
Ш습기를 피한다. - 습기는 햇볕과 함께 컴퓨터의 가장 큰 적의 하나
다 습도가 높으면 본체,모니터 내부의 반도체나 접속단자에 물방울이
히고 심하면 CPU가 완전히 망가지기도 한다.
평소에는 에어컨과 선풍기로 습도를 낮출 수 있지만 휴가를 떠날때는
방에 습기제거제를 설치하는등 차선책을 택해야 한다. 벽으로부터 약
10cm이상 거리를 두고 pC를 설치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습기가 벽을
통해 전달되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쓰지 않는다고 pC에 덮개를 씌우는
것은 금물이다. 시스템의 온도와 습도가 동시에 높아지기 때문이다.
Ш노트북 컴퓨터를 휴대할 때는 주변환경을 고려한다.-영화속에서 휴양지
바닷가의 긴 의자에 앉아 노트북 키보드를 두드리는 모습은 유능하고 멋진
비지느스맨의 상징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것은 노트북에게는 매우 가혹한
일이다. 바닷바람에 섞인 소금기 때문이다. 염분은 배터리와 노트북을 연결
하는 금속부분에 소금막을 형성. 전류가 흐를때 저항을 크게 한다. 이렇게
되면 결국 배터리 수명이 단축된다.
따라서 피치못할 상황이라도 해변에서의 사용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인다.
노트북을 차안에 두는 것도 위험하다. 햇볕아래 서있는 밀페된 차의 내부
온도는 섭씨 50도이상으로 올라기기 때문이다. 휴가지에서 노트북을 사용
할때는 짧은 시간만 이용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 보관하도록 한다.
-한국경제 신문-중에서 ☆~봉
[상식] EQ보다 각광받는 NLP이론
* 반복된 경험이 운명 바꾼다.
여기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과 자동차 여행을 한 사람이 있다. 두 사람은
`차'라는 똑같은 말에도 반응이 정반대일 것이다. 한쪽이 불안과 공포의
등가물로 받아들인다면 다른 한쪽은 여행의 기분이 남아 그저 흥겨울 뿐이다.
그만큼 사람의 경험에 따라 사물의 모습이 달라지게 마련인데 이는 사물의
이미지가 서로 다르게 뇌에 입력됐기 때문이다.
최근 구미(歐美)에서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NLP(Neuro-Linguistic
Programming)' 의 한 사례다. 우리 말로는 `신경-언어 프로그래밍'. 70년대
중반 미국에서 싹터 현재는 지구촌 곳곳에 빠르게 퍼지고 있다.
개발자는 미국 언어학자인 존 그라인더와 컴츄터공학.심리학을 전공한 리처드
밴들러. 성공한 사람의 행동을 면밀히 관찰해 인간의 심리체계와 행동원리의
구조를 밝혀냈다. 여기서 `N' 은 시각.청각.후각등 오감을, `L'은
생각.행동을 연결하는 언어를, `P'는 언어에 의해 유발된 신경반응을 체계화하는
과정을 뜻한다. 사람의 행동은 감각을 통해 뇌에 축적된 경험에 따라 좌우된다느
이론. NLP는 무엇보다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신경과정 프로그램이
사실을 주목한다. 성공한 사람이 일마다 긍정적.적극적으로 임하는 반면 실패한
사람은 부정적.소극적 생각이 앞서게 `반복훈련'됐다는 것.
특히 인간의 의식보다 훨씬 큰비중을 차지하는 무의식에 관심을 두고 이를
발전적으로 계발하는 방안도 연구한다. 무의식을 끊임없이 자극하고 훈련하면
인간의 행동도 좋은 쪽으로 변화한다는 주장. 사람의 감성에 초점을 맞춘 `EQ'
보다 폭넓은 개념으로 각광받고 있다.
NLP는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마음을 잡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파고 들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처음에는 심리치료의 한 방법으로 출발했으나 지금은
교육.경영.세일즈.협상.스포츠 등으로 가지를 뻗어가고 있다. 쓰러지기 직전의
크라이슬러사를 일으켜세운 아이아코카도 이 기법으로 종업원들의 사기를
살려내는 데 성공했다. NLP를 활용.지도하는 트레이닝센터만 전세계에
2백50여곳이나 되며 인터넷에도 90여개의 관련사이트가 올라있다.
국내에서도 이달말부터 낙관주의로 살기, 시험 스트레스 탈출, 공포 물리치기,
다른 직업 도전하기, 수줍음 극복 등을 주제로 한 'NLP 시리즈'20여종이
도서출판 생각의 나무에서 출간될 예정.
NLP를 연구한 경남대 설기문교수(심리학)는 "인간변화와 성취에 새로운
희망을 주는 NLP는 IMF시대에도 적절하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훈련코스를
개설하겠다"고 말했다.
-경향신문 7월 중 -
[상식]다이어트에 관한 문답...
[ 물을 많이 먹으면 살이 찔까? ]
콩팥기능이 정상이면 필요이상 마신 물은 소변으로 배설되기 마련.
급하게 많은 물을 마시면 세포에 물이 고여 체중이 늘 수 있지만
이것은 살찐 것이 아니라 몸이 일시적으로 '부은' 상태. 이물은 곧
몸 밖으로 빠져 나간다.
[공복감을 줄이면서 다이어트 하는 방법]
공복감은 비만치료에 최대의 적.
따라서 채소류, 날야채, 버섯 삶은 국물등 포만감을 주면서 열량이 적은
음식이 좋다.
[지방제거수술이나 전기침 치료는 안전한가]
고도비만으로 인해 여러가지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성이 큰 환자에게 일종의
쇼크요법으로 시도해 볼 수 있는 정도.
그러나 시술후 일정기간이 지나면 지방은 다시 증가하는데다 치료에 따르는
합병증도 있으므로 일반적인 살빼기 치료법은 결코 아니다.
[왜 허리, 허벅지 등 특정부위에만 살이 찌나]
폐경전후의 호르몬 이상이 온 여성, 먹는 양은 똑같지만 운동량을 줄인 경
우, 먹는 음식이 급격하게 달라져 영양소가 변했을 경우등 원인은 다양한다.
원인 규명을 위해선 내과 내분비 전문의의 자문을 구할 것.
♡ THE END
[상식] 올바른 국기 게양법..
올바른 국기 게양법
태극기는 어떻게 달아야 할까. ??
96년 '대한민국 국기에 관한규정'이 바뀌어 일몰시에는 반드시
거둬 들여야 했던 태극기를 관공서는 물론 일반 가정, 차량
등에도 24시간 게양할 수 있다. 오래 사용하거나 비를 맞아
더러워졌을 때는 깨끗이 세탁해 다시 사용한다.
그러나 찢어지는 등 훼손된 태극기는 소각해야 한다.
국기를 다는 위치는 일반주택의 경우 집 밖에서 볼때 대문
중앙이나 왼쪽에,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각 세대의 난간 중앙이나
왼쪽에 단다. 차량에 태극기를 달때는 운전자 옆자리나 뒷자석 창문등
차량운행시 창문사용이 제일 적은 곳이 좋다.
[상식] 표정관리법
### 표정관리 성공작전 ###
1.심통난 표정을 바꾸려면 '후히후히','쿠키쿠키'
- 처진 입꼬리는 화난 사람,심통난 사람처럼 보이게 한다. 매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3분씩 ?굅?입꼬리를 올려주는 운동을 하자. 또 틈틈이 '후히후히'나
'쿠키쿠키'를 반복해서 소리내고 입꼬리를 힘껏 올려주는 것을 습관화하도록 하자.
2.가장 잘 어울리는 표정을 디자인하자.
- 다양한 표정으로 거울 속의 당신에게 웃어 보라. 두 개의 거울을 이용해 정면,
반측면,측면 얼굴 표정도 익혀 두자. 마음에 드는 표정을 찾았으면 그 이미지를
잘 기억해 두자. 언제 어디서나 그 얼굴 표정을 지을 수 있도록 연습한다.
3.닮고 싶은 이미지 모델을 설정하자.
- 자신이 추구하는 이미지를 가진 '이미지 모델'을 정해 놓고 최대한 비슷해지려고
노력해 보자. 자신이 정한 외적인 이미지 모델의 사진을 자주 쳐다 보면 자신의
이미지가 묘하게 닮게 된다.
요즘 매스컴에 자주 소개되는 표정연구가 정연아 씨의 얘기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가 너무 무표정하다는 것인데,이 표정관리법을
한번 실천해 보면 어떨까요.
[상식] 웃음치료사
웃음치료사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그동안 코미디언이나 유머작가는 있었지만,
웃음치료사란 직업개념은 없었습니다. 새로운 직업인 셈입니다. 웃음치료사란
암에 걸린 환자,요통이나 좌골신경통 같은 통증이 심한 환자,중풍이 걸린 환자들을
소리내어 웃게 만듦으로써 병을 치료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91년 9월 영국 웨스트
버밍햄 보건국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웃음클리닉'의 개설을 허가하고
웃음치료사를 정식 직업으로 공인했습니다. 암에 걸린 사람들에게 유머를 들려주어
소리내어 웃게 하고 만성 통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코믹만화,코미디쇼,코미디영화
코믹명랑소설 등을 보여주는 웃음치료사는 의사 못지 않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상식] 시저가 죽기 직전에 받은 암호...
세계적인 암호 전문가들도 풀지 못하는 암호가 있다.
그것은 중국에서 만들어진 7개의 금괴에 쓰여진 암호문인데,
여기에는 금괴 주인이 누구인지에 대한 해답이 숨져져 있다.
국제암호연구협회에서는 도저히 풀리지 않는 이 암호문을
인터넷에 올려 암호 해독자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암호는 비밀리에 정보를 보존하기 위해 다른 사람이 모르는 부호나 규칙을
이용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나 암호는 그것을 해독해 정보를 빼내려는 전문가들에 의해 대부분은
해독되기 마련이다.
그래서 암호의 역사는 만드는 사람과 풀려는 사람,
즉 은폐와 해독의 치열한 전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맨 처음 암호를 사용한 사람들은 BC 450년경의 그리스 인으로,
앞파벳을 쓴 종이를 나무봉에 말아 일정한 면에 나열되는 단어를
암호문으로 사용했다.
이때 암호들을 해독하려면 똑같은 두께의 나무봉이 있어야만 했다.
로마 제국의 시저는 어느 날, 가족이 보낸 긴급 통신문을 받았는데,
거기에는 "EH FDUHIXO IRU DVVDVVLQDWRU" 라고 쓰여 있었다.
시저가 그ㄳ을 알파벳마다 세 자씩 당겨 읽자 다음과 같은 문장이 되었다.
"Be careful for assassinator(암살자를 주의하라)." 이처럼 시저는
자신의 암살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정작 암살자가 누구인지는 알아내지 못했다.
때로는 엉뚱한 단어들이 암호로 사용되기도 한다.
일본이 진주만을 공격하기 직전 일본 특사가 본국에,
"결혼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는다, 아기가 태어날것 같다" 는 희한한 말을
심각하게 했는데, 이 말의 뜻은 "미일 교섭이 별 진전이 없다. 급박한 위기
상황이 닥쳤다" 는 것이었다.
암호의 역사에 커다란 획을 그은 사건은 "에니그마"라는 암호 기계의 발명이다.
에니그마는 '수수께끼'란 뜻으로 아무도 풀지 못할 것을 장담하며 붙여진 이름인데,
에 에니그마의 진가는 2차 대전에서 유감없이 발휘되었다.
특히 전쟁 초기 독일군은 에니그마를 이용해 수많은 싸움을 승리로 이끌었다.
하지만 영국에서 콜로수스라는 전자식 해독기가 발명되자 전세는 역전되었다.
'거인' 이란 뜻을 가진 이 기계가 에니그마로 만든 암호를 해독해냈기 때문이다.
현대에 이르러 암호는 컴퓨터의 발달로 전세계가 전산화되면서 일상 생활에서까지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은행 통장의 비밀번호도 우리가 흔히 사용하고 있는 암호이다.
그러나 단지 숫자 몇 개를 사용하는 비밀번호는 너무 허술하기 때문에,
앞으로 돈을 지겁 내지 않고 컴퓨터 상에서 대금을 결제하는 '전자화폐' 와
컴퓨터 단말기로 대통령을 뽑는 '전자 선거' 시대가 오면, 개인의 중요한 정보를
보호하기 위해 더욱 복잡한 암호 체계가 필요할 것이다.
[베티★블루]
[상식] 올바른 필름 선택과 보관법...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멋있게 포즈를 취하고 카메라의 셔텨를 눌렀는데
남은 필름이 없으면 참 난감해진다,
또 다 찍고 나서 현상을 맡겼는데 필름에 문제가 있어서 사진이 한 장도
나오지 않으면 여간 속상한 일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필름을 고를 때 후지냐, 코닥이냐를 가릴 뿐이지만
전문가들은 촬영 조건과 상황에 따라 감광도와 관용도, 해상력, 콘트라스트 등을
따져 보고 필름을 산다.
감광도란 필름이 빛에 반응하는 정도를 말한다.
빛에 빨리 반응하는 필름일수록 빛을 조금만 필요로 한다.
감광도는 반응 정도롤 등급으로 표시하여 사용자가 적당한 노출을 선택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ISO,DIN,ASA 등의 기호와 숫자로 나타낸다.
감광도는 ISO 25에서 3200까지 다양하며 이때 그 값이 클수록 빛에 대한 반응이
빠른 필름이다.
필름은 사용 목적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하다.
사람들이 흔히 쓰는 필름은 네거티브 칼라 필름으로 어디서나 구하기 쉽고
사용하기 편리하며 부드러운 느낌으로 인물 촬영이나 평범한 사진에 사용하기
좋게 만들어져 있다.
포지티브 칼라 필름은 슬라이드제작에 많이 쓰여 슬라이드 필름이라고도 하는데,
대개 코닥크롬, 후지크롬 등 '크롬' 이라는 이름이 붙어 쉽게 구별이 된다.
이 필름은 다루기가 까다로워 정밀한 색상이 요구되는 인쇄용이나 광고용 사진을
찍을 때 주로 사용한다.
흑백 필름은 화려한 색상에 지친 요즘 사람들이 새삼스럽게 찾고 있는 필름인데
현상과 인화 과정도 생각보다 쉽다.
필름은 높은 온도와 습기에 약하므로 촬영 전까지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또 촬영이 끝난 필름을 오래 두면 노출 효과가 떨어져 노출 부족과 같은 현상이
일어나므로 될 수 있는 한 빨리 현상해야 한다.
그리고 유효 기간이 다 된 컬러 필름은 컬러 밸런스를 흐리므로 되도록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필름에 지문을 남기거나 흠집을 내면 치명적이라는 사실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좋은생각 8월호' [베티★블루]
[상식] 사이버 멀미..
'사이버' 멀미..
컴퓨터 에 인해 현기증, 눈의 피로, 메스꺼움 ,나른함 등 사이버 멀미에
걸리기 쉬운 사람의 비율이 33-35%에 이른다는 결과가 나왔다.
홍콩과학기술대학의 리처드 하우유에 소 박사는 최근 홍콩에서열린 '제 1차 세계 인간공학 회의'에서 이런 내
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
예전에 미공궁 비행사의 훙련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도움을 주기도 했던 소 박사는 이 결과가 ?贊治퓽?이용해
서 훈련하는 사람들에게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그래픽이 현실에 가까울수록 ??현실환경에서의 혼란은 커지고, 멀미증상을 일으킬 확률도 높아진다. 사이버
멀미증상은 동작의 감지와 내이에서 작동되는 운동의 물리적 탐지 사이의 불일치가 일어남으로써 발생한다는
측면에서 차멀미 또는 배멀미 증상과 비슷하다.
[상식] 식물에게도 아스피린이..
식물이 초식동물의 공격을 받으면 고통을 화학물질 형태로 나타낸다는 사실은 이미 잘 알려져 왔다. 그런데 아
스피린이 식물의 고통도 없애준다는는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애리조나주립대의 식물학자인 지퀴앙 팬 교수팀은
식물이 물리적 손상을 입었을 때 방출하는 화합물이 생성되는 것을 아스피린이 억제하는 사실을 밝혀내고 이
를 에 발표했다. 동물의 경우 아스피린이 고통 반응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
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도 손상을 받으면 고통 만응을 유발하는 자스몬산을 방출하는데, 이번 경우를
통해 자스몬산의 생성이 아스피린에 의해 억제된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자스몬산은 휘발성이 있기 때문에 한 그루의 식물이 공격을 받으면 다른 식물에게도 일종의 경고 신호를 보내
는 원인 물질이 되기도 한다.
화장실의 낙서로 국민성을 알 수 있다.
화장실에 있는 낙서에서도 국민성을 읽을 수 있다. 1907년 일단의 독일 학자들이
독일, 오스트리아, 스웨덴의 각 도시 화장실을 돌며 낙서를 수집해 분석했다.
그 결과 게르만 민족의 낙서가 갖는 특징을 찾아냈다.
낙서가 운문으로 된 것이 많다는 점, 내용이 별나게 외설스럽다는 점 등이 그것이다.
괴테나 하이네 같은 대문호를 탄생시킨 민족답게 낙서에도 운율이 있다는 것은
이해가 간다. 그러나 그런 낙서의 예술성과 더불어 지극히 색정적인 특성도 발휘되었
다는 것은 이채로운 일이다. 독일인들에 대한 통념은 대개 완고하고 사색적이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프랑스 사람은 세계 제1의 성적테크니션으로 소문이 나 있지만, 의외로 화장실 낙서는
정치적인 것이 많다고 한다. 로버트 라이즈너라는 사람의 조사로, 프랑스인은 화장실
에서 섹스보다 정치적인 의견을 토로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신사의 나라 대영 제국의 런던 소재 화장실은 성도착증세를 심하게 드러내는 낙서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1963년에 '범죄학 평론'에 발표된 2년 동안의 조사 결과
에서 밝혀졌다. 런던 화장실에 있는 낙서의 대부분은 도착적인 섹스에 관련된 것이며,
그 낙서보다 더 도착적인 복장도착(여장취미) 환자는 그보다 훨씬 많다고 한다.
그 다음이 동성애, 마조히즘(masochism 이성으로부터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받음
으로써 성적 쾌감이나 만족을 느끼는 병적인 심리상태) 등의 순인데, 영국 신사들은
화장실 안에서 억압된 모든 심사를 풀어내는 것처럼 보인다.
[상식] 정열적인 사랑을 품은 빨간색..
장작개비가 활활 타오를 때의 불꽃과 세상을 환히 비추는 태양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둘 다 뜨겁고 빨갛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글이글 타오르는 불꽃과 붉은 태양처럼, 빨간색은 뜨겁고 열렬한
사랑을 상징한다. 보통 사람들이 사랑을 표시할 때 쓰는 하트의 색깔이 빨
간 이유도 여기에 있다.
파란색, 노란색과 더불어 빛의 3원색을 이루는 빨간색은 오렌지색과 노란색
흰색처럼 진행의 느낌을 주는데, 그 중에서도 활동적인 느낌이 가장 강해 싱
싱한 젊음을 상징한다.
"많은 사람 앞에서 저렇게 노?罐0?춤도 추다니..쟨 보통 배짱이아닌??
라는 말을 듣는 재기발랄한 사람들에게 좋아하는 색깔을 물어 보라.
십중팔구는 빨간색을 좋아한다고 대답할 것이다.
특히 통계에 의하면 빨간색을 좋아하는 남자는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인간성
이 좋다' 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개성이 뚜렷한 만큼 옳은 일에 앞장서는 것을 좋아하고 어느 모임에서든 중요
한 인물이 되고자 노력한다.
만약에 여자가 빨간색을 좋아한다면, 그 여자는 늘 주인공이 되고 싶어하는 마
음이 강하고 남자를 보는 눈도 높을 확률이 크다.
또한 자존심도 강해 맡은 일을 열심히 하기 때문에 사화 생활을 해나가는데 이
로운 점이 많지만, 감정을 앞세워 일을 그르치는 실수를 저지르기도 한다.
반면에 빨간색을 싫어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변덕스럽거나 쉽게 화를 내지는
않는지 한번쯤 돌아볼 필요가 있다.
대개 빨간색은 몸과 마음이 지쳐 있는 사람을 더욱 예민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빨간색과 관련된 해몽 이야기를 살펴보면, 우선 꿈에 빨간 사과를 보면 새로운
사랑이 찾아오고 목표했던 일을 이룬다고 한다.
또 꿈에 딸기를 보거나 먹으면 주위 사람으로부터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며 붉은
단풍나무를 보면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고민거리가 곧 풀린다는 뜻이다.
만약에 붉은 하늘을 봤다면 그것은 대단히 멋진 꿈이다.
결혼 신청을 받을 꿈이기 때문이다.
겨혼을 했거나 아지가 결혼할 때가 되지 않은 사람이라면 어디에선가 당신을 무척
ㄹ
필요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보면 된다.
한밤중에 파란색을 비추어도 붉은 빛으로 영롱하게 빛날 만큼 아름다운 보석루비는
빨간색을 뜻하는 라틴어 '루베우스'에서 유래된 이름이다.
루비중에서도 '비둘기의 피' 라는 뜻을 가진 피존 블러드의 색은 보는 사람의
마음을 빼앗아 버리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고 전해진다.
결혼식때 많은 신부들이 루비로 된 예물을 선택하는 것도 신랑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고 싶어하는 마음 때문이 아니겠는가.
[상식] 옛날에도 술집이 있었나요? (가입인사겸 ^^)
# 옛날에도 술집이 있었나요?
우리나라에서 술의 역사는 아주 오래 되었다.
삼국사기에 보면 주몽의 고구려 건국 신화 가운데 '천제의 아
들 해모수가 능신 연못가에서 하백의 세 자녀와 사랑하고자 할
때, 술을 먹고 취해서 큰딸 유화와 인연을 맺어 주몽을 낳게 되
었다'는 대목이 나온다.
부족국가 시대에도 영고,동맹,무천 등과 같은 제천 의식때 춤
추고 노래하며 술을 마시고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단지 이 때
마셨던 술이 어떤 것인지는 알수없다.
술과 함께 등장한 것이 주막이다. 주막은 오늘로 치면 술집과
식당과 여관을 겸한 영업집으로서 주막집, 탄막이라고도 했다.
기록상에 나타난 최초의 주막은 경주 천관의 술집이다. 김유신
이 젊었을 때 천관이 술을 파는 집에 다녔는데 그집에 다시는 가
지 않겠다고 어머니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지 못하자 자신을 습관
적으로 그 집에 태워 간 애마까지 죽였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이
것으로 보아 삼국시대부터 이미 주막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주막은 전국적으로 분포되어 있었으며, 특히 장시가 열리는 곳
이나 역이 있는 곳에 주로 자리잡았다. 문옆에 酒라고 표시를 하
여 손님을 끌었고 밤에는 그 안에 등을 달아 오가는 사람이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하였다.
주막에서는 보통 음식값말고는 숙박료를 따로 받지 않아 잠자
는 사람에겐 침구를 제공하지 않았으며 한 방에서 10여 명이 함
께 잤다.
세월이 흐름에 따라 주막도 분화하여 조선 후기에 와서는 목로
주점,내외주점,색주가 등이 생겨났다.
목로주점은 큰 길?릿募?뒷골목 등 동네의 으슥한 곳에 자리잡
는 경우가 많았다.
목로의 시설로는 사방이 터진 화덕에 큰 솥을 거는 게 전부였
는데, 이 솥에서는 늘 물을 끓이고 있었다. 그 옆에 주인이 앉아
있고 주인의 뒤에는 안주가 널려 있었다. 목로술집을 선술집이라
고도 했는데, 술을 마실 때 꼭 서서 마셔야 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내외주점은 목로술집보다 고급인 술집이었다. 외부에서 보면
그냥 가정집 같지만 대문 옆에 內外酒家라고 술병 모양으로 테를
두른 간판을 내걸어 지나다니는 사람에게 알렸다. 내외주점에서
는 매운탕 같은 국과 금세 만들기 어려운 안주를 미리 준비해 놓
고 손님을 기다렸다. 그래서 일반 가정에 갑자기 손님이 왔는데
안주를 준비할 시간도 없고 목로술집으로 모셔가기에는 실례가
될 때에 내외주점을 찾았다고 한다.
목로술집과 내외주점 모두 오늘날과 달리 안주값은 따로 받지
않고 술값만 받았다. 목로술집은 마신 잔의 숫자대로 계산을 했
으며 내외주점은 주전자 수로 계산했다. 내외주점의 손님은 적어
도 세 주전자 이상 술을 마셔야 했으며 세 주전자를 채우지 못하
더라도 그 값을 다 내야 했다. 만일에 세 주전자 이상 마시면 주
인이 안주를 하나씩 더 내보내는 등 선심을 쓰기도 했다.
예전에 서울에는 색주가라고 하여 여자가 접대하는 술집도 있
었다. 젊은 여자가 녹의홍상을 차려 입고 목로에 나와 앉아서 아
양도 부리고 노래도 하던 음식점이었다.
이러한 색주가는 홍제원에 집단으로 있었는데 그 이유는 다음
과 같다.
조선시대에 명나라와 국교가 친밀해지면서 사절의 황래가 한해
에 네다섯 번이나 되었다. 홍제원은 중국으로 가는 연결 도로로
서 경치가 좋고 서울에서 10리 이내의 가까운 거리라 환송하고
출영하는 장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