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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견해로 본 사내가 되기 위한 조건 세가지

차충일 |2008.12.12 16:48
조회 35 |추천 0

일단 이 글은...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된 글임을 말씀드립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므로... 뭐라고 비난하셔도 관계 없지만... 무언가 얻어가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두가지 성별이 있습니다.

 

저는 그 중 남자에 속하는 생물이구요.

 

왜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되었느냐...

 

남자라는 집단에 속해있기에 이 집단의 평가를 좀 높여보고 싶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여자분들은 일단 버리고 ㅡㅡㅋ

 

남자분들께 묻지요.

 

당신은 사내입니까?

 

사내와 남자의 구분을 먼저 해야겠네요.

 

제 기준에서 남자는 성별이 남인 부류이구요.

 

사내는 그러한 남자중에서 누가 봐도 남자라고 할만한 부류. 진짜사나이를 말하는 것이지요.

 

요즘에 사람이 많은 곳을 지나다니다보면 많은 남자분들 여자분들을 보게 됩니다만...

 

사실 눈은 여자분들에게 더 많이 가기는 합니다...(솔로이니 이해를...)

 

그런데 안타까운 것이 사람 많은 곳에서도 부끄러움이나 민망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인지...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남자들이 많이 보이더군요.

 

제가 보았을 때 남자가 사내가 되기 위한 조건들입니다.

 

1. 본능에 충실하라.

일단 여기서 본능이라함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욕망과 탐욕과는 거리가 먼 가치입니다.

본능... 본래 가진 능력을 말하는 것인데요. 자기가 가진 능력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 분... 얼마나 계신가요?

뭐 저도 잘 모르긴 하지만 신체적, 정신적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알기 위해서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쉽게 얘기해서 시비를 걸고 싶어도 내가 저 사람에게 비겁한 수를 쓰지 않고 정당하게 붙어서 이길 수 있는가를

판단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자신의 신체능력과 상대의 신체능력을 비교할 수 있는... 그런 눈은 키우셔야겠죠.

 

정신적인 능력이라면 인내심이라던가, 이해력, 판단력 등으로 이런것의 한계를 잘 파악하고 있다면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일과 그렇지 못한 일의 구분을 할 수 있으니 실수나 실패가 적어지겠지요.

 

2. 책임져라.

사실 1번과 2번이 거의 전부입니다. 책임져라... 책임지지 못할 일은 쳐다봐서도 안된다. 라는 것이지요.

주로 남녀관계라던가, 일을 하는 부분에서 많이 두드러지는 부분입니다만...

 

책임은 다른 사람에게 떠 넘기려는 행동이 많이 보입니다.

사실 이것은 우리 어른들의 잘못된 행태로 인해서 아이들이 보고 배운 것 입니다만...

그런 상황에서 아이들은 "어른들이 가르쳤으니 우리책임이 아니에요..." 라고 하는 현실입니다.

무릇 사내라면 자신의 손이 닿은 일은 스스로 책임져야 마땅하지 않을까 싶네요.

 

3. 노력하라.

사실 1번과 2번이 충분히 되어있는 분들은 자연스레 따라오기 마련입니다만...

자기 자신의 능력을 점점 늘리고 키워나가는 것에 대한 노력입니다.

뭐... 이 항목은 부연설명은 필요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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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적고 싶은데 길어지는군요. 개인적으로 긴 글에는 취미가 없어서 안 올렸는데...

 

안타깝기도 하고 여자분들과 남자분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함께 공존해야 할 생명체가 아니라 서로 경쟁하고 빼앗으려고만 하는 적으로 여기는 것이 더 크게 느껴져서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남자분들은 스스로를 굳건하게 만들고 혼자서도 서 있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여자분들도 마찬가지구요.

 

사실 위의 글은 사내라기보다는... 사람이 되라는 의미에 더 가깝습니다.

 

인간이라는 한문은... 사람은 혼자가 아닌 집단을 이뤄야한다는 의미가 크지요.

 

하지만 사람이라는 한글은... 제 개인적인 견해로 보았을 때 삶이라는 한글과 비슷한 듯 합니다.

 

같은 때에 같은 곳에서 살아가는데 있어서 서로 지키고 지켜주어야 할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잘 지키고 못 지키고를 떠나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런 쓸데 없는...

 

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많으실거라 예상됩니다...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건 하위층보다 고위층에 계신 분들에게 보여주고 싶네요.

 

뭐... 읽는 것과 이해하는 것... 그리고 느끼는 것은 모두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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