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넷 연주 후에 노래를 했다. 무대 매니저한테 숨돌릴 시간이 좀 필요하니까 큐를 주면 음악을 틀기로 했는데 막바로 들이대는 바람에 악기 놓을려고 엎드린 상태에서 오프닝이 들어가버려서 좀 아쉬웠다. 원래 악기부는 호흡, 노래하는 호흡이 좀 달라서 한숨 돌려야 하는데 급하게 들어가서 좀 불안불안 --;;; 아무튼! 직장은 나의 놀이터 -_-; 참고로 중간에 "...supersonic man out of YOU MIKE!"에 마이크는 우리회사 공동대표이사다.
PS: 부를때는 신나게 했다지만 보니까 이거 좀 쑥쓰럽네 ㅡ,.ㅡ;; 오...주여; 막 일으켜 세우고...웃옷 벗어 던지고....
ㅠㅠ; 변명을 하자면 행사 진행측에서......부탁받은 임무가 있었는데......초반 분위기 띄우는 거였다? 그래서 난 그말에 따랐을 뿐이고! 분위기는 그래도 업됐고! 암튼 현장 분위기는 좋았음. -_- 우겨 우겨.
54초 부근에 노란색 현광스틱 엇박자로 흔드는 영감님이 이승한 회장. -_- 원래 진행측에서 중간 간주 부근에서 내려가서 앞에서 난리치자고 했으나 조명에 잘 안보여서 못했음...아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