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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大 기숙사, 이성학생 동거 허용

박소희 |2008.12.24 06:45
조회 484 |추천 0








미국 시카고대학 전경. 순수학문에 중점을 두며 그동안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미국의 명문 시카고대학은 2009년 1월부터 남학생과 여학생이 기숙사에서 한방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할 예정이다.

 24일 미국의 CBS 2 뉴스에 따르면, 시카고대학은 지난주 이 같은 결정을 통보하는 서한을 학부모들에게 발송했다.

 이 서한에서 대학 측은 남학생과 여학생이 기숙사에서 같은 방을 쓸 수 있도록 한 이번 결정은 학생들이 제안한 것으로 연인 관계의 커플들을 위한 조치는 아니지만 커플들이 룸메이트를 요청할 경우 이를 금지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오픈 하우짱으로 불리는 시카고 대학의 이번 조치는 대학측이 일반적으로 학생들에게 기숙사방을 배정하는 경우와 달리 이성과 한방을 쓰고 싶다고 대학측에 요청한 학생들에게만 적용되며 신입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미국에서는 30여개 이상의 대학이 이 같은 이성 학생들의 기숙사 동거를 허가하고 있다.

 김형구 기자 julyend@segye.com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미국은 정말 자유분방한 나라같다.


 세계적인 명문 학교라면  아무리 미국같은 나라라 할지라도도 상당히 보수적일 줄 알았는데, 역시 미국은 미국인가보다. 하긴 자유주의를 워낙에 추구하는 나라니까 뭐,,


진짜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동양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


우리나라가 동방예의지국이라 할지라도, 곧있으면  아니,,쫌 시간은 걸리겠지만 이성학생기숙사 동거가


시행될거 같다.


근데 베플 진짜 웃기다.ㅋㅋ^^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이 베플읽고 빵 터졌다 ㅋㅋㅋㅋ 그다음 베플은 <500명 입학하면 750명이 졸업할것이다>


첨엔 뭔말인가 했는데 이해하고 나니 또 빵 터졌다 ㅋㅋㅋㅋ


진짜  그럴거같다. 기숙사에 탁아소까지 생길듯?ㅋㅋㅋ


우리나라에는 도입이 안됏으면 좋겠다..


 


오픈하우징이 적용되면  진짜  골때릴것 같다.


자기랑 사귀는 이성친구랑 같은방 쓰고 싶으면 같이 쓰고, 헤어지면  그땐 룸메이트 또 바꾸고,,,


매번  이런일 생기면 매번 바꿀수도 없고,,기숙사 배정이 많이 복잡할것 같다.


그리고 모르는 사이라 하더라도 피끓는 젊은 청춘남녀가 한방을 같이 쓰는데 눈 안맞을까...
또 나중에 내가 엄마가 되면,, 걱정되서 자식을 기숙사 못보낼것 같다. 어차피 다음 세대면,, 우리나라도 지금도 많이 자유분방해졌는데 더하면 더했지  이런거에 터치하진 않을거 같지만  뭐 그래도 마음이 편치는 않을것같다.


어차피 동거할 사람은 동거하고  이렇겠지만, 가장 보수적인 학교에서 이렇게 동거를 허가한다면 동거가 사회적으로 많이 보편화 되고 나중엔 당연한 듯이 생각할것같다.


프랑스처럼 성인남녀 70프로가 동거하는  동거문화가 자리잡을것같다.


프랑스 사람들은 결혼 뒤에 따르는 책임감과 속박된다는 구속감땜에 결혼이 아닌 동거를 택한다던데  앞으로 전세계 추세가 점점 이 쪽으로 기울것 같다.


 


책임감없이 쉽게 만나고 쉽게 헤어지는것도 심플하고 좋겠지만...너무 가벼운 것같다.


프랑스는 동거가 보편화 되어있는 나라라  워낙에 동거로 생긴 아이가 많다보니, 나라에서 양육비가 제공되고


사회적인 혜택도 많겠지만  아이들이 가족이라는 터울없이 성장하다보면 상처가 생기게 되고 외로움을 많이 느낄


것 같다.


그리고 젊었을때 여러사람과 만나는 것도 좋지만 나이가 들어서 외로울것 같다.


책임감을 갖는대신  안정감을 갖고..


책임감을 회피하는대신 외로움을 갖게 되는것 같다.


책임감이 뒷바쳐주지않는게 사랑이라고 할수 있을까..


책임감과 사랑은 뗄레야 뗄수없는 수어지교같은 존재가 아닐까....난 책임감 없는 사랑은 사랑이 아닌 그냥 쾌락이라고 생각한다


 


결혼하면 확실히 여자가 손해인것은 맞는것 같다. 남자보다 여자가 더 모성본능이 강해서 자식에 대한 애착심이 많아  육아는 거의 여자가 담당하고,옛날과는 달리 남자들도 많은 가사일을 하지만  아직까진 가사분담이 여성에게 많이 쏠린 것같다.


내시간이 많이 줄어들것 같고,,,


 


그치만 그런 거 다알면서 결혼하는거 보면 사랑이란게 참 대단한거 같단 생각이든다.


그렇게 희생하면서까지 사는거 보면 여자에겐 사랑이란게 정말 중요한것같다.


 


나에게도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사랑할 사람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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