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씁니다.. 아까는 일하는지라 너무 대충 적어서...
일을 마무리 짖고 자기전에 이렇게 다시 씁니다..
제문제가 너무 심각하다는걸 알기에.. 그리고 어디다 이야기해도 욕밖에 안하기에..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립니다..
한달전 친구들이랑 신나게 술을 마쉬고 헤어졌습니다..
한친구놈은 제가 매일 집까지 데빌따 주는지라 저랑 같이 갔습니다..
참고로 저는 술을 좋아는 하는데 적당히 끈을줄 알고.. 차를 가지고 다니기 때문에 취할때까지 마시지 않습니다...
많이 마셔도 3잔정도만 마쉬고 딱 끊어버립니다..
그렇게 데빌따 주기위해 주차장으로 갔습니다.. 출발하기 위해 친구가 담배를 하나피자면 출발을 늦춥니다.. 그래서 안자서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린 이야기를 나누던차에.. 친구가 한마디 합니다.. 오늘 이상하게 응응이 하고 싶다고..
그래서 무슨말이냐 했더니... 그냥 업소 같은데 가고 싶다고 했습니다..
친구녀석도 현금은 없었고 저는 돈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친구놈이 술이 많이 치했는지라 생각하고.. 저는 그런데 가긴가지만 그다지 크게 좋아하지는 않기에 그냥 친구를 말렸습니다.. 돈이 없다면서요..
근데 친구놈이 자기 카드에서 돈 뽑으면 된다고 가자고 하였지요..
억지로 끌려가듯 갔습니다..
안마시술소다보니 안마 받고 성관계 같고 짧게 이야기좀 나누고 그렇게 일을 다보고 친구를 데빌따주고 집으로 와 샤워를 한번더 하고 잠들었습니다..
문제는 자고 일어난뒤였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담배한대를 피는데 새벽일이 생각나더군요..
근데 갑자기 그아가씨 얼굴을 머리속에서 계속 맴돌았습니다..
그리고 몇번을 출입을 더하였지요..
그렇게 가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지고.. 연락도 하는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연락주고 받고... 전화로 이런저런 이야기도 나누고 그랬습니다..
근데 그럴때마다 계속 그여자가 좋아지는 것입니다..
그렇게해서 술만 먹으면 발길이 그리로 자연스럽게 가더군요...
초반 몇번은 성관계를 가졌지만..
그후에는 그냥 그일이 얼마나 힘든지 저는 모르나.. 제가 가는 1시간 만이라도 편히 쉬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리하여 안자서 이야기를 나누고 그랬죠..
그리고 안마시술소에서 일하는 사람은 1달에 한번 휴가를 받는다더군요..
여자들 마법에 걸리는날... 5일정도 받는다더군요..
그녀 고향이 대구인데.. 대구에 갔따가... 마지막날 만나자고 제안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하지만 제 마음을 제가 억제를 못하여서 결국만나서.. 영화보고 밥먹고 드라이브 하고 그랬습니다..
저 역시 그런데 일한다는거 자체를 볼때 꺼림찍하고.. 별로 안좋게 보이는거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그일은 안보이고 그 사람만 보입니다...
하는 일은 중요치 않고 그 사람만 눈에 들어오고 그러네요..
대체 어떡해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남들은 제 글을 보고 미친놈이라고 욕할수도 있으나..
제 성격이 이런건지...
저는 25살이고 신체건강한 청년입니다..
25년살면서.. 웬만큼 연애도 해봣고 여자랑 성관계도 가져 보았고..
업소라면 남부럽지 않을 만큼 출입도 해봣고.. 놀아도 봤고 그런데..
제가 지금 이런 문제로 이런곳에 글을 올린다는 자체가 납득이 안되요..
그러면서 이글 쓰고 있는 지금 조차 그녀 얼굴이 머리 속을 맴돕니다..
제문제가 엄청 심각한줄은 압니다..
하지만 주위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보고 저 혼자 심각하게 생각을 해보아도 답이 나오질 않습니다..
당연히 끊어야 하는걸 알지요..
하지만 자제력 자체가 떨어지는거 같습니다..
그녀가 엄청 이쁜것도 아이고 그렇다고 해서 몸매가 좋은것도 아이고...
그냥 성격만 봐지고.. 외모 하는일 다 필요없고.. 그냥 딱 그사람 인간됨됨이만 봐지네요..
앞글에도 어떤분이 그렇듯이.. 상술이 좋다라는데..
제가 느끼고 보기엔 절대 그런건 아닌거 같습니다..
상술이 좋다면 밖에서 개인적으로 돈써가며 만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데서 계속 일하던 사람이 아니고.. 이제 일한지 3달째라네요..
직장생활하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곳까지 왔따고는 하였습니다..
보시는 분들이 어떡해 생각하실줄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아니 믿고 싶은것일수도 있지요...
한번씩 제가 시집오라고 장난식으로 말도 꺼냅니다..
정말이지 제가 하는일 때려치우게 만들고 내가 델꼬 살까? 이런식으로 생각까지도 합니다..
정말 제 문제가 심각한것을 알기에... 이곳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으려고 글을 올립니다..
얼굴은 안보이지만.. 쪽팔리는거 감소하고 이렇게 글 올립니다..
머 앞글 리플보니깐 니 자지를 짤라라 이런식으로 악플은 올리지 말아주셧으면 합니다..
읽으시는분들이 느끼기엔.. 진짜 웃기고 어의 엄는 내용일수는 있으나..
글을쓰고 있는 저에겐 엄청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친구들 말처럼 그냥 엔조이로 만나랍니다...
저도 그렇게 된다면 그렇게 하고 싶죠..
하지만 엔조이로 만난다는 자체가 제자신한테 용서 받지 못할만큼 큰죄를 짖는다고 까 생각이 듭니다...
정말이지 제 감정이 어떤 감정인지 아직 감을 잡을수가 없습니다..
정말 따뜻한 도움의 말한마디를 주십시요...
악플은 웬만하면 달지 마십시요..
저는 욕을 먹어도 싸지만.. 쌩판 모르는 사람에게 욕을 듣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따가운 충고 같은 말은 달게 받겠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 한분이라도 저 같은 경우가 있을거라 믿고 이렇게 글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