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여자들의 마음을 알수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리네요 ;
저는 23살입니다 ; 마음에 들어하던 여자애가 있어 모든 스킬을 사용하여 사귀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 여자애가 호프집에서 일을 하는데요 금,토,일 주말 알바를 합니다 ;
항상 새벽 3시에 일이 끝나서 술을 먹으러 가더군요 . . . - ㅅ-
저도 야간에 알바를 하기 때문에 새벽 6시에 전화를 걸었더니 역시나 술집인 겁니다 ;
2명의 남자 목소리가 들리고 . . . 누구야 ? 누구야 ? 라고 하는 말이 전화기를 통해 들리더군요 . . .
전 여자친구가 응 ~ 내 남자친구야 라고 할줄 알았습니다 ;
하지만 . . . 그녀가 하는말 - ㅅ- 내가 쫌 있다가 연락할게 라고 말하더군요 . . .
어이가 없고 황당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만난지 오래되진 않았지만 제 이상형이라서
진짜 잘해주고 싶습니다. 근데 술자리를 좋아하는 그녀 . . .
거기엔 항상 같이 있는 남자들 - _- 제 속 숯덩이로 변해갑니다;
저도 가끔 여자동창들과 술을 먹기 때문에 얘가 남자애랑 술 한잔 하는건 이해할수 있습니다.
근데 전화내용이 계속 신경 쓰이네요 ;
여자친구와의 관계 다시한번 생각해 봐야하는 걸까요 ?
악플도 참고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