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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들으면 좋은 음악 Best 16

최혜정 |2009.01.16 17:26
조회 473 |추천 0

겨울에 왠지 듣고 싶고, 더 어울리는 노래가 있다.


내식대로 뽑아본, 겨울에 들으면 좋은음악 Best 16!!


 


 


 


1. Emotion - Destiny Child


 


 


 


감미로운 기타연주와, 데스티니 차일드의 따뜻한 목소리.


한 겨울 모닥불 앞에서 담요뒤집어쓰고 친구와 오손도손 수다떨며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은 노래다.


 


2. Have Yourself A Merry Little Christmas - 빅마마


 


 


 


겨울엔 뭐니뭐니해도 캐롤!


따뜻한 엄마 품 같은 노래이다..ㅎㅎ


 


3. 물들어 - BMK


 



 


BMK언니 대부분의 노래들이 다 겨울에 부를 것 만 같은 노래들이다.


둔탁한 드럼소리와 호소력 짙은 애절한 그녀의 목소리..


여름에 들으면 초큼 더울 것 같기두 하구..ㅎㅎ


 


4. 사랑의 시 - MC THE MAX


 



 


정말 차갑고 슬픈 노래.. 입에서 입김 호호 날 것만 같애.. 호오 =333


 


5. 빨간 내복 - 이문세


 



 


이문세 아저씨 노래는 정말 다 명곡들 뿐이다.


한 겨울 서민들의 모습이 그려지는 최고의 명곡.


 


6. 다 이루었노라 - 이수영


 



 


이수영 언니는 크리스천이다.


2009년 11월에 내 놓은 '내려놓음' 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이 곡은,


들으면 마치 새 하얀 눈 밭에서 우릴 위해 다 이루신 예수님의 모습이 떠올려진다.


찬란히 빛나시는.. 너무나 새 하얀 예수님이...


 


7. 靜かな日日の階段を - Dragon Ash


 



 


일본 영화 '베틀로얄' 의 엔딩곡.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 동생들과 (이 영화 19세미만...T_T)


인터넷에서 다운받아 보게 되었는데, 영화 속 남학생들이 어쩜 영화에서 빠져나올수도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잘생긴거다...ㅋㅋ 물도 안마시고 화장실도 꾹 참고 끝까지 완파!


영화가 끝나고 엔딩크레딧과 함께 흐르던 이 노래...


그 후로, 자나께나 이 노래만 듣고, 외우고 동생들과 대결을 펼치며 따라불럿던게 생각이 난다 ㅋㅋ


들으면 왠지 눈밭을 지나가는 듯 한 느낌이 드는 그런 노래.


 


8. Falling Slowly - Glen Hansard & Marketa Irglova


 



 


영화 '원스'의 유명한 이 노래.


극 중 주인공 둘은 18살의 나이차이(남자 70년생,여자 88년생)를 극복하고


영화찍음과 동시에 연애하기 시작, 현재까지 잘 사귀고 잇다고 한다. 곧 약혼한다고 한 것 같기도 하구..


겨울에 찍은 영화여서 인지, 왠지 서늘하게 말라붙은 나뭇가지가 생각난다..


아무튼 난 주인공 여자가 당시 88년생 소녀라는 사실에 쇼킹 왕 쇼킹햇던 기억이- 


 


9. 이별살이 - 린


 



 


춥다.. 그리고 쓸쓸하다... 들으면 눈물나.. T_T..


 


10. 雪の花 - Nakashima Mika


 



 


나카시마 미카의 대부분의 노래들은 춥고, 아련하다.


겨울이 되면 절대 빠질 수 없는 명곡.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


제목 처럼, 아름 다운 눈꽃을 볼 수 있는 이 겨울이, 그리고 오늘 처럼


온 세상을 새 하얗게 덮을 정도로 많은 눈이 내리는 날이 나는 너무 행복하다-


 


11. 보내는 마음 - Natural (별 ver.)


 



 


노래가 너무 차갑고 춥다...T_T..


사랑하면 그냥 사랑하면 되잖아.. 왜 헤어지려는 건지...


보내는 마음.. 곧 핑계일 뿐..


 


12. Love Letter - 2Shai


 



 


사진 찾느라 혼낫다T_T 이분들 얼굴이 기억 날듯, 말듯..ㅎㅎ


아.. 정말 이 노래두 명곡중의 명곡 이다..


겨울에 들어줘야 할 것 같은 끈적끈적 R&B! 왠지 후끈 후끈! ㅎㅎ


 


13. It's all right, It's all good (Feat. 윤미래) - 바비 킴 Bobby Kim


 



 


끼룩끼룩 갈매기 울고, 잔잔한 파도소리도 나고..


여름노래 같기도 하고, 겨울노래 같기도 하고..


근데 난 그냥 겨울노래 같다.


뭐 계절을 따지는것도 웃기지만, 암튼 왠지 겨울바다 생각난다.


엄청 넓고 바람 막 부는 차가운 겨울바다.. ㅎㅎ


 


14. 그대안에서 - 윤지현


 



 


2003년 SBS에서 방영했던 아리공주와 인철의 시공을 초월하는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천년지애!


마지막에 항상 이 노래가 흘러나왔었는데, 방영했던 시기가 겨울즈음이였는진 몰라도,


항상 이 노래를 들으면 겨울인 것만 같은 느낌이 들곤 한다.


이런 류의 노래 정말 정말 좋다 ^.^


 


15. Stand Up For Love - Destiny Child


 



 


세계 어린이의 날을 기념하여 만들어진 이 곡은, 2008년 SBS 가요대전에서 선예, 다비치, 태연이


부르면서 때 늦은 인기몰이를 하고 잇다.


어떻게 들으면 캐롤 같은 느낌도 나구.. 전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따뜻-


 


16. The Voice Within - Christina Aguilera


 



 


이 노래 간혹 캐롤이나 CCM으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저 희망적인 가사를 담고 잇는 100% 팝송이다.


크리스티나 이 땐 참 이뻣는데...


암튼 겨울에 잘 어울리는 노래중 난 이 노래가 으뜸이라 생각한다!


 











 


노래도 함께 링크하고 싶엇지만, 난 능력자가 아니기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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