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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 주었음한다 험난한 내 인생아

유상준 |2009.01.30 05:27
조회 203 |추천 2

 

 

 

 

 

26년을 함께해온 험난한 내 인생아

너와의 동거동락이 나에게 이토록 커다란

상처를 안겨줄주는 몰랐구나

사람이기에 완벽할수 없다는걸 일깨워준건 고맙다만

이제는 그만 나를 놓아주었으면 한다

 

눈물도 이쯤되면 사람으로써 흘릴수 있을까 의심 할정도로

흘렸으면 된것 아니겠니

 

숨쉬기 조차 고통스러운 상처를 받은 것또한

이쯔음 되면 견딜만큼 견딘것 아니겠니

 

그래 더이상 잃을것도 버릴것도 없다만

내가 먼저 세상을 등지고 떠나고 싶다만

내 곁에서 함께 해주는 내 사람을 어쩌란 말이냐

자신의 순탄한 인생의 길을 버리고

보잘것없는 나에게 온 이사람을 버릴순 없잖느냐

 

지금까지 내가 너에게 양보해온만큼

이번만큼은 인생아 네가 나에게 양보좀 해주렴

내인생은 이미 벼량에서 내던졌지만

지금부턴 난

지금의 내곁에 있는사람위해

살아볼터이니 험난한 내인생이

이제그만 나에게서 떠나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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