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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살아온날이..
부질없게 흘러가..내 발목을 잡을때..
버거운 삶이 내 마음을 조여와 답답하게 만들때..
울고는 싶은데 눈물조차 흘리지 못할때..
이미 지나간 순간에 대한 반성조차 할 여력이 없을때..
위로는 받고 싶은데 아무도 없다는걸 깨달을때..
인생이란 가시덤불로 뒤덮인..
혼자서 험한 숲을 돌아다니는 것같은 느낌이 들때면..
누군가 내손을 잡아줬으면 좋겠다..
내손에 삶의 희망을 안겨줄 누군가가 난 지금..
가장 필요할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