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할 말이 많습니다.
너무 화나고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 지금 정말 열받습니다.
진심으로 실력파 빅뱅 팬이지만, 몇몇 vip 분들 때문에 빅뱅에게서 정떨어지려 합니다.
아시죠, 팬들이 그 가수 이미지를 결정한다는거.
아무리 매너 팬들이 사과하고 뒷수습 노력해도, 몇몇 무개념 팬들이 난리치면
이미지는 점점 나빠집니다.
아래 사진들은 무개념 vip 분들이 야기한 문제들입니다.
분명 타팬들의 공식 응원도구 및 색임에도 불구하고, 무개념 vip 혹은 개인팬들이 사용했던
잘.못.된. 응원 도구입니다.
(출처는 네이버 블로거 루시님 블로그입니다. 문제 삼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
1. [신화] 신화창조 주황색풍선

2. [핑클/동방신기] 핑키, 동방신기 펄레드풍선
3. [SS501] 트리플S 펄라이트(초록,연두색)
4. [슈퍼주니어/GOD] 엘프,Fangod 파랑,하늘색풍선
5. [S.E.S] 친구들과S.E.S 보라색풍선
6. [H.O.T] Club H.O.T 하얀색풍선
위에 사진들이 당신들이 뺏어간 타팬들의 추억들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정말 vip한테 쌓인것 많습니다.
기회가 됬으니 뒤늦게서야 솔직한 심정을 말합니다.
이효리, 탑 키스사건.
그 때도 무개념 vip 분들 효리누님께 온갖 쌍욕 다하셨었죠?
그 사건 분명히 화내야 할 입장은 핑키, 및 효리투게더 였습니다.
아니, 사실 누구도 화낼 이유는 없었습니다. 누가 가수들 무대 퍼포먼스에 대해서
그렇게 상대 가수를 욕합니까? 어디서 배운 개념입니까?
또 분명 원래 이마에 하기로 했던거 PD들의 요구에 따라 탑이 입술에 한건데
왜 아무것도 몰랐던 이효리에게 그렇게 쌍.욕을 하시죠?
분명 화내야 할 입장은 핑키, 효리투게더였지만 꾹꾹 참았습니다.
아주 빅뱅이 대세이고 VIP분들이 35만명 넘쳐나서, 무서워서, 핑클은 이제 나오지도 않으니
오래되서, 핑키는 다 죽어서, 아가리 닥치고 가만 계셨던걸로 보였습니까?
그래서 더 기고만장해서 그렇게 욕하셨습니까?
효리누나 실신하셨을 때, 핑키와 효리투게더는 모두 가슴졸이고 쾌유를 바라는데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이효리 실신 축하해' ?
....정말 할 말을 잃었습니다.
정말 가만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핑키 뭡니까. 왜 다 가만있습니까.
이야기가 다른곳으로 샌 것 같아 죄송스럽지만
위의 얘기는 꼭 드리고 싶은 얘기였습니다.
펄레드는 핑클 색입니다. 핑키의 색입니다.
중간에 카시오페아와 공유하기로 하였습니다. 몇몇 핑키들은 아직 동의 못하나
어쨌든 지금 현재, 펄레드는 핑키와 카시오페아 색입니다.
저번에 어떤 팬들께서 H.O.T 팬분들의 심정을 건드리시더니
그다음엔 몇몇 무개념 VIP 분들이 이렇게 신화창조 부터 시작해서 핑키까지
많은 팬클럽들의 추억을 짓밟고 계시네요.
핑키 아직 안죽었습니다.
더욱 성숙해져서 뒤에서, 가수와 동반자라는 느낌으로 응원해 주고 있습니다.
적어도 H.O.T와 젝스키스가 경쟁할 때,
핑클과 S.E.S가 경쟁할 때,
신화와 G.O.D 가 경쟁할 때
이렇게 원색적인 비난들이 난무하고 서로의 추억을 짓밟지는 않았습니다.
그만 건드리세요.
너무 흥분하여 글이 앞뒤도 없이 난잡해졌지만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11년간 핑클과 핑키가 함께한 색입니다.
그리고 더이상, 더 이상은 정말 못참습니다.
11년간 함께한 우리의 추억이 헛되지 않게, 그만 짓밟으세요.
그리고 제발 개념 팬질 하세요.
정말 하고싶은말이 많지만 뭐라 해야 될지도 모르겠고 글이 참 엉망이네요.
마지막으로 한 말씀만 드릴께요.
지금 당신들이 응원하고 좋아하는 그룹의 멤버가
다같이 모여서 무대에 서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
당신이 좋아하는 멤버 모두를 한자리에서 응원할 수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여러분들은 모릅니다.
횰누나 콘서트 때 옥주발누님도 울고, 팬들도 다 울었습니다.
그만큼 추억이 서려있고, 핑키는 아직도 핑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 팬들의 심정, 조금이라도 이해 가신다면
제발 그 만 건드리세요.
핑키는, 말을 못해서 핑클 활동이 없어서 팬 수가 적어서
35만명 VIP가 무서워서 닥치고 가만히 있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흥분해서 난잡하게 마구 써내려간 글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