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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침에 눈뜨니 8시 ! 와우 어떻게해

토끼맘 |2006.08.17 13:10
조회 925 |추천 0

 얼마전에 맞벌이 하면서 시누아이 챙기는 글 올렸던 직장맘입니다.

아우 오늘아침

알람소리도 못듣구

긴장하구 잔다구 잤는데 새벽5시30분에 일어나서 밥해놓구 잠깐잔다는것이 그만

낭군님 핸드폰에서 "8시"

할때까지 잠을 자버렸다 오늘도 늦잠!

세공주 모두 정신없이 깨워서 옷만 입히구 어린이집 차량으로 보냈다

아이들 어린이집 차량이 8시 8분에 아파트 앞으로 오거든요

두공주 보내구 큰공주 에게 아침밥 꼮 챙겨먹구 학교 에서 하는 방과후 가야 한다

그런데 조금전에 전화가 왔는데 큰공주도 아침밥 안먹었단다

동생두 않먹구 아빠,엄마도 못먹었는데 어떻게 먹냐구 안먹었단다.

요며칠사이 계속 피곤해서 늦잠을 자기 일수 있다

어제 저녁에는 퇴근해서 집에 있는데 큰고모에게 전화가 왔다

가게에 있는 켬을 안집으로 옮겨달란다.

낭군님은 피곤하니 집에 있으라구 하지만 혼자서 낑낑대구 고생할 낭군님 생각에

도저히 집에 있을수가 없어서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구 고모 가게로 갔다

고모 켬이 고장이 나서 요사이 며칠동안 고생해서 낭군님이 수리을 해놓았는데 아에 이제 책상까지 옮겨달란다 이더운날

고모안집으로 켬책상과 모든것을 가지구 집으로 가니

안집이 이렇게 까지 황당할수야 정말 말로는 할수가 없었다

오직하면은 낭군님이 집좀 치워주구 가자구 한다.

켬책상과 안방정리 거실정리을 하니 땀으로 범벅이 되어버렸네

너무 힘이 없어서 집에 오니 밤 11시가 넘어간다

아이들은 저희들끼리 샤워하구 자기들 방에 누워서 꿈나라로 가있네.

정신없이 아침의 먹을것 챙겨놓구 빨래해서 열어놓구 잘려구 하니 12시 30분이 넘어버렸다

어떻게 정신없이 자구 있다 일어나니 아침 8시란다

사무실에서 잠이 깨지않구 피곤해서 미치겠다

낭군님이 아침의 출근하면서 나에게 하는말

"우리 공주들에게 미안하네 요사이 계속 아침밥도 못먹이구 조금만 더 신경쓰자 알았지"

그야 나두 우리 공주들 끼니 챙기구 싶구 느끗하니 출근하구 싶지만은 도움을 주지 않는데

나보구 어쩌란 말입니까

사무실에서 그래두  조금은 쉴수는 있지만은 아예 집에 가면은 더 힘이든다

한참 손이 많이 가는 9살,7살,6살 공주들에게 치이는 것도 모자라서

하루가 멀다하구 고모 저희에게 연락해서 이것좀 해라 저것조 해주라

고모부가 약주을 좋아하시는데 배달을 가야 하는데 갈사람이 없다구

하루종일 고생하구 들어온 남동생에게 전화해서 배달좀 갔다오라구 전화가 오지을 않나

전화해서 고모부가 교대해서 밥도 못먹었다구 한다

그러면은 어쩌란말인가 또 도시락 싸들구 마트로 가야 한다 식당에서 밥먹을시간에

교대못해서 못먹구 쫄쫄굶구 있다구 전화가 왔는데

낭군님은 누나가 밥도 못먹었다는데 한다"알아써 도시락 준비해서 가자"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 먹기로 도시락 싸서 고모에게 배달

매일은 아니지만은 며칠의 한번씪 전화해서 이러니 아예우리 공주들에게 신경을 쓸수가 없다

나두 쉬구 싶다 앙앙 미치겠다

너무 눈물이 나구 처량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는 무었일까

형제간에 서로 도와가면서 살면은 좋다지만은 너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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