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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걸이 TV옆, 벽 꾸밈의 샘플

유미순 |2009.03.17 22:18
조회 272 |추천 0

벽걸이 TV옆, 벽 꾸밈의 샘플

벽걸이형 TV를 걸고 나니, 수많은 주변 기기 수납과 함께 썰렁해지는 벽 공간이 문제다.

천편일률적인 AV장 대신 다른 방법으로 TV를 배치하고, TV 옆 벽을 감각적으로

장식한 사람들의 리얼 케이스.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벽걸이 TV 가리기


34평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실평수가 좁게 나온 34평 아파트 거실은 3인용 소파 놓기에도 빠듯해 AV장이나 수납장을 놓을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고민 끝에 벽면에 두께 20cm 짜리 가벽을 세워 TV를 매립하고

TV 옆 벽이 심심하지 않도록 슬라이딩 도어를 달아 장식했다. 시공·한성 ID(02·430-4200)


TV 옆, 벽 꾸밈 가벽을 다시 10cm 정도 파서 벽걸이 TV가 튀어나오지 않도록 매립하고 선을 가렸다.

슬라이딩 도어 두 짝이 평소에는 TV를 가리고, TV를 볼 때는 양쪽으로 밀어 이미지 월이 된다.

클래식하게 꾸며진 집에 맞춘 콘솔을 거실 한쪽에 두고, 그 위에 DVD를 올려 두었다.

 

앤티크 콘솔 위에 TV 올려 거실 코너에 배치


35평 목동 아파트
지난봄 개조 공사를 마치고 이사 오면서 가장 고심한 공간이 바로 거실이다.

자그마한 앤티크 가구로 아기자기하게 꾸민 거실에 42인치 벽걸이 TV의 위치를 잡기가 참으로 난감했던 것.

모던한 AV장을 들여놓자니 다른 가구와 안 어울리고, 벽에 걸자니 가구 배치를 바꿀 때 TV 때문에

제약을 받을 것 같았다. 고민 끝에 선택한 것은 다른 가구와 분위기를 맞춘 앤티크 콘솔 위에 TV를 올리는 것. 대신 TV가 너무 커 보이거나 부각되지 않도록 거실 한쪽 코너에 두고 TV와 키 높이가

비슷한 앤티크장을 함께 배치했다. 코디·서자영


TV 배치 콘솔 위에 벽걸이 TV를 놓으니 콘솔이 높아 TV가 시선보다 훨씬 높았다.

그래서 앤티크 콘솔의 다리를 5cm 정도 잘라내 의자에 앉아서 편안히 볼 수 있는 높이로 맞췄다.

TV와 연결된 주변 기기는 콘솔 아래 바닥에 두고, 리모컨은 서랍에 수납했다.

잘라낸 콘솔의 다리는 보관해두었다가 다시 붙여 사용하기로 했다.


TV 맞은편 수년간 모은 앤티크 가구로 꾸며진 거실. 가구가 자그마하기 때문에 이리저리 움직여

가구 배치의 묘미를 즐길 수 있다. TV 맞은편에도 3인용 소파 대신 1인용 암체어를 나란히 두었다.

 

ㄷ자로 벽면을 가득 채운 시스템 수납장


45평 반포 삼호가든아파트
25년이 넘은 45평 아파트. 공사 전 TV가 있는 거실 중간에는 2m가 넘는 라디에이터가 자리 잡고 있었다.

지난 겨울 공사를 하면서 라디에이터를 반으로 나누어 거실의 양 사이드로 밀고, 남편의 소망이었던

벽걸이 TV를 구입해 벽 중앙에 걸었다. TV가 자리를 잡고 나니 오디오와 비디오 마니아인 남편이

그동안 사용하던 주변 기기들과 DVD 타이틀 수납이 문제.

양 사이드로 밀어낸 라디에이터의 열기가 빠져나오도록 갤러리문이 달린 박스를 짜면서

위쪽에 CD와 DVD를 수납할 수 있는 장을 빌트인했다. DVD 플레이어와 케이블 방송 세트, 비디오,

스피커 등 TV 주변 기기는 하나씩 사이즈를 재서 그에 맞게 AV장(논현동 SID, 02·541-8087)을 맞춰

 TV 아래 배치했다. 시공·이길연


TV 맞은편 전체적인 개조 공사의 콘셉트는 ‘블랙 하우스’. 바닥은 물론 TV옆 선반까지

모두 블랙으로 제작했고, 소파 역시 모던한 블랙 컬러를 선택했다.

 

목공 가벽으로 TV 선을 감추고, 무지주 선반으로 장식


48평, 청담동 동궁빌라
천장이 낮고, 채광이 그리 좋지 않은 오래된 1층 빌라. 짙은 색의 웬지 마루를 깔다 보니

다른 부분의 장식은 거의 자제해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밀 수밖에 없었다.

벽걸이 TV가 걸리는 부분도 마찬가지. TV 선이 어지럽게 드러나지 않도록

흰색 도장으로 마감한 얇은 합판으로 가벽을 세워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시공·한성 ID(02·430-4200)


TV 옆, 벽 꾸밈 TV 아래쪽 거실 전면에 무지주 선반을 설치했다.

두껍고 시커먼 다리가 없기 때문에 답답해 보이지 않으면서 TV 주변 기기를 효과적으로 수납해준다.

 

TV와 나무 벤치를 대칭으로 배치


48평, 압구정동 미성아파트
베란다를 확장하고 벽을 연장해 공사했기 때문에 거실 벽면이 다른 집보다는 훨씬 길다.

이 벽면에 모던한 벽지를 발라 심심하지 않게 마감하고, 전체 거실의 중앙에 벽걸이 TV를 달았다.

TV 아래에는 주변 기기가 칸칸이 들어갈 수 있는 아크릴장을 짰다. 심플하고 모던하게 꾸며진 공간이다.

하지만 남은 벽면이 휑한 느낌을 주지 않도록 베란다 쪽 벽에는 슬림한 나무 벤치에

가족 사진을 올려 대칭이 되도록 장식했다.


TV 옆, 벽 꾸밈 TV 옆, 베란다 쪽에는 슬림한 벤치를 두었다. 가족 사진과 그림을 올려 장식해두었지만

실제 용도는 거실에 있는 잔잔한 물건을 수납하기 위함이다.

 벤치 아래 와인 박스를 두고, 그 안에 소소한 물건을 넣어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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