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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갈수록그대는 맑기만 하고어릴적 즐겨 찾던 옹달샘 처럼시원하기만 하고내가 의심 했던뒷 모습도 투명해아침 같은 그대나를 보는 그대에게서아무런 흠집을 찾지 못해나, 그냥사랑했었나 보다.~~퍼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