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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속의 그리움

진상훈 |2009.04.06 22:55
조회 73 |추천 0


손에 잡아 본 적은 없지만

멀리서 소리없이 빛으로 달려와

밤하늘응 그리움으로 물들이는 별은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귀로 들어 본 적은 없지만

멀리서 운율없이 싯귀로 속삭여주는

달님의 사랑 이야기는

참으로 정겹습니다.

 

누크할 필요도 없이

클릭 하나로 들어서는 사가의 창에는

손 잡아 존 적도 속삭여 존 적도 없는

낯설지만 그리운 그대가 있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깊은 잠을 걷고 들어서면

마치 나르 위해 부러주는 듯한 노래가 있고

새벽 이슬을 걷고 곱게 수 놓은

한줄의 시가 나를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인연은 아니지만

바라보는 시간이 깊어갈수록

그대 그리움으로 오는 사람이여...

내 상상 속의 그리움이여...

 

 

 

~~김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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