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에 잡아 본 적은 없지만
멀리서 소리없이 빛으로 달려와
밤하늘응 그리움으로 물들이는 별은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귀로 들어 본 적은 없지만
멀리서 운율없이 싯귀로 속삭여주는
달님의 사랑 이야기는
참으로 정겹습니다.
누크할 필요도 없이
클릭 하나로 들어서는 사가의 창에는
손 잡아 존 적도 속삭여 존 적도 없는
낯설지만 그리운 그대가 있어
참으로 반갑습니다.
깊은 잠을 걷고 들어서면
마치 나르 위해 부러주는 듯한 노래가 있고
새벽 이슬을 걷고 곱게 수 놓은
한줄의 시가 나를 기다리는 것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사랑의 밀어를 나누는
인연은 아니지만
바라보는 시간이 깊어갈수록
그대 그리움으로 오는 사람이여...
내 상상 속의 그리움이여...
~~김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