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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이지성

김태풍 |2009.04.17 00:14
조회 191 |추천 1

◎ 책 제목 : 스물일곱 이건희처럼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의 진짜 공부


◎ 저자 : 이지성


◎ 출판년도 : 2009년 3월


◎ 분야 : 국내도서 > 비즈니스와 경제 > CEO/비즈니스맨 > 성공학/경력관리


◎ 출판사 : 다산라이프


◎ 정가 : 10,000원


◎ 읽은 기간 : 2009년 4월 13일 ~ 4월 15일




스물일곱 이건희처럼을 읽다. 책 제목이나 겉표지를 봐서는 자서전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그게 아니라 삼성회장 이건희에게 본 받을 점을 모아 놓은 책이다. 이 책을 집필한 이지성은 삼성맨이나 기자가 아닌 자기계발서 작가이다.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꿈꾸는 다락방>이란 책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비자금과 탈세 혐의로 현재는 삼성회장직에서 물러난 이건희 회장. 작가도 이 부분을 언급하며 이 책을 낼 때 망설이긴 했지만 그에게 배울건 배우자며 인간 이건희를 조명했다. 책 제목에서 보듯이 스물일곱 전 까진 이건희란 인물은 큰 인물이 되지 못할 사람이었다. 유학 생활도 그리 순탄한 편이 아니었고 아버지 이병철 회장에게도 큰 신임을 받지 못해 방송국쪽으로 진출하라는 권고까지 받은 인물이었다. 하지만 스물일곱이 되어서 부턴 이건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전문가들에게 일대일 과외를 받으며 자신의 업무에 정통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했다. 삼성 회장에 취임하며 변화와 개혁을 소리쳤지만 아무런 성과를 내지 못하고 93년, 자신이 변화하여 발로 뛰는 경영을 통해 삼성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뤄 냈다.


 이 책에서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전하는 메세지는 피터지게 공부하라는 것이다. 30대 40대를 보다 성공적인 삶으로 보내고 싶다면 20대부터 공부하라는거다. 20대, 영어공부에 미치고, 자격증 취득에 매달리고, 공모전이나 보다 폭 넓은 경험을 위해 노력한다고 하고 자기 만족을 느끼지 말라고 한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20대라면 누구나 다 하고 있는 노력이기 때문에.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진정한 공부를 하라고 한다. 항상 자기계발서를 읽도록 권하고 전문가가 있다면 그들에게 고개 숙이며 기꺼이 배울 자세를 가지고, 배움에는 돈을 아끼지 말라고 한다. 자기계발,자기계발...요즘 자기계발 열풍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하지만 사회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인 만큼 자기계발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아니요 필수인 것이다.


 책 제목에서 처럼 이건희의 내용이 주 내용이긴 하지만 그외에 다른 성공한 사람들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작가가 하고 싶은 메세지도 많았다. 이 책을 읽고 이건희에 대한 대단함 보단 작가 이지성에게 더 관심이 갔다. 다음주 이동도서관에서는 그가 지은 꿈꾸는 다락방을 빌려보도록 해보자.


2009년 4월 16일 From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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