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가 아직도 옛 여자에게 연연해하고 있다는 사인
옛 여자 욕을 한다고 웃고 있을 때가 아니다. 그건 그가 아직도 ‘엑스’를 잊지 못했다는 사인이다!
다음과 같은 4가지 상황을 조심하라. 이것은 그가 아직도 옛 여자를 잊지 ‘못하고’ 있다는 사인이니.
그가 옛 애인을 욕한다
남자가 자기 옛 애인을 이야기하면서 그 여자가 저질렀던 과거의 일에 대해 욕하거나 화를 내면, ‘이제 미워하는 걸 보니 다 잊었나 보다’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그 반대다. 미움도 사랑과 마찬가지로 관심의 표시라고 하지 않던가. 화를 내거나 미워하는 것은 아직 감정의 앙금이 남았다는 증거다.
너무 아무렇지 않게 행동한다
정말 옛 애인을 다 잊었다면, 남자는 그때 힘들었던 일들을 이야기하기 마련이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다”고 담담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꽤 오래 사귄 여자와 헤어진 뒤에도 ‘난 아무렇지 않아’라는 식으로 행동하는 남자는 겉으로 드러내지 않을 뿐 마음속에 상처를 그대로 안고 있는 것이다.
친한 친구로 남아 있다
헤어진 후 나중에 다시 만나 좋은 친구로 지내는 경우도 많으므로, 내 남자의 모든 이성친구를 무조건 의심할 일은 아니다. 하지만 연인 관계를 청산하자마자 곧장 친구 관계로 급선회해 계속 만나는 사이가 됐다면 조심해야 한다. 미련이 남아 있을 수 있고 언제라도 재결합할 수도 있다.
옛 여자를 무조건 용서한다
“다 내 잘못으로 헤어지게 된 거야. 이제 새 여자에게는 잘할게”라고 말하는 남자는 믿을 만할까? 잘못을 모두 자신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거꾸로 말하면 ‘이 남자는 옛 여자를 완전무결하다고 느끼고 있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 그것이 남자가 만든 환상이라 하더라도 그렇게 완벽한 여신과의 대결은 승패가 뻔하다.
+ 남자의 두뇌 검색“왜 춤추기를 싫어할까?”
오늘은 신나게 몸을 흔들며 놀고 싶은데, 이 남자는 맥주병을 든 채 벽에 딱 붙어 서서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구요? 도대체 왜? “뭐, 춤을 못 추기 때문이죠. 군복 입고 추던 ‘막춤’이라면 자신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세련된 클럽에서, 그것도 애인 앞에서 막춤을 출 수는 없잖아요. 춤 잘 추는 남자는 또 왜 그렇게 많은지. 섣불리 몸을 움직였다가는 괜히 망신만 당할 것 같죠. 용의 꼬리보다는 뱀의 머리가 낫다고 생각하는 게 남자입니다. 춤도 마찬가지죠. 환호를 받지 않을 바에야 아예 나서지 말자고 생각하는 겁니다. 바지 주머니에 한 손을 찔러 넣고 다른 한 손은 맥주병을 들고 벽에 붙어 서 있는 게 오히려 더 ‘쿨’해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죠.”
출처_팟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