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에 왕이 명령하매 다니엘을 끌어다가 사자 굴에
던져 넣는지라 왕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네가 항상
섬기는 너의 하나님이 너를 구원하시리라 하니라
왕이 궁에 돌아가서는 밤이 새도록 금식하고
그 앞에 오락을 그치고 잠자기를 마다하니라
이튿날에 왕이 새벽에 일어나 급히 사자굴로 가서
다니엘이 든 굴에 가까이 이르러서 슬피 소리질러
다니엘에게 묻되 살아 계시는 하나님의 종 다니엘아
네가 항상 섬기는 네 하나님이 사자들에게서 능히
너를 구원하셨느냐 하니라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들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이는 나의 무죄함이 그 앞에 명백함이오며
또 왕이여 나는 왕에게도 해를 끼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니라
왕이 심히 기뻐서 명하여 다니엘을 굴에서 올리라 하매
그들이 다니엘을 굴에서 올린즉 그의 몸이 조금도 상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자기의 하나님을 믿음이었더라
다니엘 6:16-20, 22-23
Lidcombe>03/04/2009
사진출처: 정말리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