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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트 에스프레소(Art espresso) 대전 충남대점

임양락 |2009.05.03 01:06
조회 1,166 |추천 0
예술을 만들고 싶어하는 그들의 커피?
아트 에스프레소(Art Espresso) 대전 충남대앞점.

꽃놀이라는 것을 하기 위해 잠시 탈 것을 빌리러 가는 길에 본 커피전문점. 대전지역에서는 그래도 꽤 알려진?(장담은 못함ㅋ) 브랜드로 이 브랜드 본사에서는 커피전문수업도 운영하고 있다.
한번 쯤 꼭 맛보고 싶은 곳이 었는데 우연히 발견해서 나름 알지도 못하지만 반가웠다.


이렇게 야외테이블(?)이 있는 곳은 왠지 더 가고 싶은 곳이 된다. 물론 노란모래바람과 거친매연과 폭풍처럼 쏫아지는 햇빛들 덕분에 이용하진 않지만 그래도 보고 있으면 좋은 그런 것ㅋ


약간 뒷조사를 하자면 아트 에스프레소에서는 '라바짜 커피(Lavazza coffee)'를 사용한다고 컵에도 인쇄되어 있기도 한데 맛은 좀 싱거운 듯하면서 안이 차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가지를 모두 괜찮았다. 아메리카노는 특히 괜찮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조금 진한 맛이 덜한 데다 얼음이 녹으면서 물의 양까지 늘어서 물과 커피가 조금 따로 노는 듯한 맛이 났지만 쓸때없이 쓴 맛을 좋아하는 이 입맛을 고려했을 때 내 의견은 무시해도 될 듯 -_-ㅋ



잡지등을 볼 수 있게 매장입구에 배치되어 있고 테이크 아웃과 홀 이용이 가격이 다르다.
테이크 아웃하면 아메리카노는 2천원이다. 저녁에 한번 들리고 아침에 한번 들렸는데 가격이 달라서 조금 당황했었는데 아침에는 할인이 된다고 했다. 가격면에서는 상당히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했지만 보통 같은 급인 이디아커피나 토르토니, 로즈버드같은 브랜드들도 비슷한 가격대인 것이 떠올랐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로 잘 만들어져 있었다. 조금의 정서차이 때문인지 통일성이 조금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조명이나 색감이 아늑한 분위기를 내기 충분했다.



보통 커피전문점하면 아직까진 우드소재가 강세인데 유리나 플라스틱도 쓰면서 실용적이고 도시적인 분위기를 내려고 한 것 같다.


공간 배치가 나름 오밀조밀하면서 좁은 느낌을 덜 느끼게 되있다.


이런 소파의 소재는 따뜻한 분위기를 내는 데 좋을 것 같지만 글쎄... 1층에 있는 유동성이 높은 매장에서 그닥 끌리진 않는다. 좀 한산한 분위기에 손님이 그리 많지는 않아 두드러지진 않았지만 손님이 많아지면 많아질 수록 다시 생각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았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그리 넓지 않은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었다. 중형 커피브랜드 매장으로서 이정도면 나무랄데 없는 곳이 아닐까. 맛도 커피의 쓴 맛이 적기 때문에 조금 싱겁게 느낄 수도 있지만 조금 뒤집어 보면 진함은 있어서 오히려 부담이 적은 커피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든다.

특히 혼합커피같은 경우는 아주 뛰어난 맛이 난다. 아마 쓴 맛이 적은 이 곳의 커피의 때문인 것 같다.

대전 곳곳에는 이 브랜드의 전문점이 곳곳에 숨어 있다고 한다. 언제 시간을 내서 몇 군데 더 찾아 볼 생각이다. 왠지 개인적으로 끌리는 곳이기도 하다. 무엇때문에? 음...모른다.~_~ㅋ





이 포스트는 Team Rainbow Cats 블로그에서 이동되었습니다.  http://www.rcats.co.cc Takinoo., R.ca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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