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여다보내기아쉬워 오늘1박2일어때? 장난스레물어 그러면서도
남자들은 그래 은근기대해 농담이지만 은근압박해 혹시라도 시냇물같은
흘른말 주워담아들을까 뭐 뭐 그거아니라도 난 널 좋아해
그게 아니더라도 난 충분해 돌려말하지마 내 마음 꾹꾹 늑대본능 ~~
난 왜 이렇게 니가좋은지 모르겠어 난 왜 이렇게 보고싶은건지모르겠어
처음 널 만났을때 결혼하고싶다마음보다 이 여자랑 평생 그냥바라만봐도 좋을것같다 그 생각부터 먼저들었으니 지금 내곁에서서 나란히걷는지금도 난 행복하고신기해 너를위해 가방을들수있어 너를위해 돈을벌수있어 너를위해 뭐든할수있는게 난 그저 행복이야 거짓말아니야
널 위해 죽을수도있어 하지만 널 위해 죽을수야없어 널 지켜줘야하니깐
이게 내 진심이야 널위해죽을수는있는데 널 지켜줘야하기에 그러기에
난 죽을수없어 오늘도 너네집앞이야 헤어져야하는시간이야 그래 지금
이 순간이 널만나는 순간에 제일아쉬운시간이야.......어쩌겠어 ......
내일을위해서 조금 아껴둬야하는걸 내일을위한오늘잠깐....못보는건데
그래도 아쉬어 자꾸만돌아서 뒤로만걷는 나 몇번이나엉덩방아를찧었는지를몰라 이젠터득했나봐 곧잘걷지 나 세번째인가만나고돌아서는날
뒤로걷다가 이제멋지게돌아서뛰어가야지하던 그때 쾅하고 부딫혔던
전봇대 이젠 안그래 너무챙피해 아픈줄도모르고 누워서하늘을보는데
어쩜 하늘이 그리도예쁘던지 괜찮다며 훌훌털며 이놈이 우릴질투하나봐요 전씨 이 여자 내여자야 하던 횡설수설 내모습........그때부터
그 전봇대는 우리의삼각관계인 전복대로 한참을우릴훔쳐봤지 우리의
입맞춤을훔쳐보며 등을빌려주기도했지 맞잡은 내 두손을깍지끼듯 꽉 잡으며 하는말 "나 너 없으며 어떻게 숨을쉬냐"
넌 내 마음의 짜파게티야 언제부터인가 내 마음요리하듯 그렇게
볶아데니말이다 이제 너 없으며 나 어떻게.......그럴일없기다
나를부른다
오껭끼데쓰까 처럼 두손을 양입술에덴체 날 그렇게 부른다
자기야 자기 엉덩이 바지가먹었는데도 이뻐죽겠다 자기야 이뻐 죽겠어 곧 1박2일녹화하자~잘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