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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쁘띠프랑스

오안나 |2009.05.19 01:27
조회 55 |추천 0

 

 

 

 

가평에 위치한 "Le Petit France"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와 그의 단원 연습실 촬영지였다는건 가서 알게 되었다.

일년전 프랑스에서 보냈던 한달을 추억할 수 있을까 기대를 하며 가게됬어지만

음...

팔천원정도 입장료를 냈던 것 같다.

 

 

 

 

 

 

 

강마에의 책상에 앉아서 흐뭇해 하고있다.

 

 

 

 

오르골 전시장도 있었는데, 40분마다  연주도 해준다.

오르골의 작동원리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도 해주신다.

친절한 곳이다.~_~

 

 

 

 

 

그리고 어린왕자 박물관이 있다.

생택쥐베리와 어린왕자에 관한 전시를 볼수 있다.

 

 

 

 

 

 

"어린 왕자는 자신에게 임금님과 같은 능력이 있다면

 마흔네번 일흔두번, 백번, 아니 이백번까지도

 해 지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Le Petit Prince

 

 

 

 

 

 

 

나를 길들여줘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 지기 시작할거야

 

 

 그러나 만일,

 네가 무턱대고 아무때나 찾아오면

 난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니까..."

 

 

-Le Petit prince

 

 

 

 

 기대했던 프랑스에서의 추억을 떠올릴만한 곳은 아니였지만,

드라이브겸 부담없이 떠나기엔 나쁘진 않았다.~_~

쁘띠프랑스를 찾아가는 드라이브 코스도 꽤나 근사하니까,

아, 그런데 겨울과 더 잘어울리는 곳같다.

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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