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에 위치한 "Le Petit France"
베토벤 바이러스에서 강마에와 그의 단원 연습실 촬영지였다는건 가서 알게 되었다.
일년전 프랑스에서 보냈던 한달을 추억할 수 있을까 기대를 하며 가게됬어지만
음...
팔천원정도 입장료를 냈던 것 같다.
강마에의 책상에 앉아서 흐뭇해 하고있다.
오르골 전시장도 있었는데, 40분마다 연주도 해준다.
오르골의 작동원리에 대해 알기쉽게 설명도 해주신다.
친절한 곳이다.~_~

그리고 어린왕자 박물관이 있다.
생택쥐베리와 어린왕자에 관한 전시를 볼수 있다.
"어린 왕자는 자신에게 임금님과 같은 능력이 있다면
마흔네번 일흔두번, 백번, 아니 이백번까지도
해 지는 광경을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았다.."
- Le Petit Prince
나를 길들여줘
가령 오후 4시에 네가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 지기 시작할거야
그러나 만일,
네가 무턱대고 아무때나 찾아오면
난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니까..."
-Le Petit prince
기대했던 프랑스에서의 추억을 떠올릴만한 곳은 아니였지만,
드라이브겸 부담없이 떠나기엔 나쁘진 않았다.~_~
쁘띠프랑스를 찾아가는 드라이브 코스도 꽤나 근사하니까,
아, 그런데 겨울과 더 잘어울리는 곳같다.
09,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