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 방문 협력 모색
서울 강서도매시장 도매인연합회(회장 임완상)소속 시장도매법인 회원 60여명은 지난달 30일 친환경 농산물 산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논산시를 방문했다.
국내 유일의 ‘친환경농산물 급식유통센터’ 개장을 앞두고 있는 도매인연합회원들은 이날 시 농업기술센터로부터 시의 친환경농산물 및 농업현황을 청취하고, 부적면 영농조합법인 참후레쉬와 광석면 (주)팜슨 농업법인회사 현장 견학을 통해 친환경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실태를 파악했다.
강서시장 급식 유통센터는 산지-시장도매-중·도매상-소비자의 유통구조를 산지-시장도매-소비자 등 3단계로 구조를 변경. 중·도매상이 챙겨 온 10-15%의 수익을 생산자에게 되돌려 줄 방침이라고 전했다.
논산시의 친환경 농산물이 급식유통센터에 납품되면 지역농업인들에게 10-15%의 이익이 돌아가는 것.
임완상 회장은 “논산에서 생산되는 친환경농산물이 품질이 우수하다”면서 “각급 학교와 종합병원 등 급식자재로 납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급식유통센터는 내년 개장하며 도매인연합회원들의 논산 방문은 신삼철 자유선진당 논산· 금산·계룡 당협위원장의 주선으로 이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