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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려 하지마

신소영 |2009.06.11 02:15
조회 81 |추천 0

 

 

 

 

깔깔대던 천방지축

끓는 냄비에 데였던 아이는

그 이후로 주방 근처를 갈 때마다 울음을 터트렸다지

 

 

 

 

데인다...

 

 

 

 

보이지 않는 상처는

기억과 슬픔과 아픔으로 쌓여

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동으로 나타난다지

 

 

 

 

 

나의 행동을 이해하려 하지마

너가 보고 듣고 겪지 못해봤던 나만의 추억이 나타내어지는 거니까

 

나의 행동을 알고싶어 하지마

너가 보고 듣고 겪어보려고 해도 영원히 깨달을 수 없는 나만의 슬픔이니까

 

 

 

 

 

Are you Ok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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