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 make a way.
김선우 solo.
반주 : 조은실 
이 노래는 17기 아이들의 메아리곡이었습니다.
'바리톤 파트연습 100번 사건'이 바로 이 노래이기도 하구요 
암튼 이 노래도
가르치면서 아이들을 혼내킨 기억 밖에 없네요.
재즈 풍의 노래라
그 느낌을 제대로 살리는 것도 쉽지 않았고,
더구나 전반적으로 불협화음이 많아서
힘들게 연습했던 기억이 스쳐가네요.
더구나 바리톤 파트음이 "라"까지 올라간답니다.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참 그리고,
1분 14초쯤에 Vamp 부분이 나오는데요.
이 부분은
각각의 파트가 모두 다른 박자, 리듬, 가사, 음정을
옴니버스처럼 구성해서
순서대로 연결, 연결하면서 노래를 이어가는 부분입니다.
처음에 T2
그 다음에 Bass
그그 다음에 Bar
그그그 다음에 T1 순서로 이어지면서
서로의 박자, 리듬, 가사, 파트음은 모두 다르지만,
다름 속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중창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난이도가 높은 구성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느낌을 잘 살려주었습니다.
참참,
원래 솔로는 홍기였는데, 선우로 바꿨어요,
그 이유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고 계시죠 ? 
청주 신흥고등학교 복4중창단
제 17회 졸업발표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