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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동영상 보기 Red Bull Kite Force - The pair with Richard Debray and Mathieu Mayet - Berck 2009 <EMBED style="WIDTH: 596px; HEIGHT: 349px" height=3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96 src=http://www.youtube.com/v/ceXmvhL3eJs&hl=ko&fs=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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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 연(스포츠카이트)
본래 스턴트카이트는 서양의 스포츠연의 한 종류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턴트연이라는 용어로 그 의미를 대신하고 있죠.
스턴트연은 연을 갖고 재주를 부리면서 스포츠로 즐기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두 줄 이상의 실로 방향을 조종합니다.
대표적으로 두줄인 DUAL LINE 과 네줄인 QUAD LINE 으로 나누어집니다.
스턴트연의 기원은 바람개비?
고대 로마인들은 바람의 방향을 알기위해 바람개비(윈드삭:windsock)을 만들어 사용하곤 했는데
이것이 15,16세기에 접어들어 연의 형태로 발전하게 되었고, 동방교역을 위해 동로마지역을 오가던
영국과 포르투칼, 네털란드 상인들의 의해 서구 각지로 전파되기 시작했다.
스턴트 연은 연 자체에 매력도 크지만, 활용가치가 높아서 역사상 중요한 발명품의 근간이 되기도 했는데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비행기"와 "글라이더"가 있다.
스턴트 연은 바람에 의해 뒤로 밀리는힘(항력)과 바람을 타고 떠 오르는 힘(양력)이 생기는 원리를 지니고 있어 이러한 원리를 이용해 비행의 기술을 발전시키면서 어떤 스포츠에도 뒤지지 않는 스릴과 카타르시스를 느낄수 있습니다. 그래서 서양에서는 연이 스포츠로서 점점 인기를 모으고 있는 추세이다.
세계의 "스턴트연(스포츠카이트)" 대회
세계적으로 전문 프로 파일럿들은 카이트(연)을 투어형태나 챔피언쉽 등 스포츠경기형태로 발전시켜왔다.
세계 20여개국에서 즐기고 있는 스포츠카이트의 최대 관문은 월드컵대회,
초기에는 전반적으로 미국의 강세가 보였으나 최근에는 일본 등 후발주자들의 실력도 만만치 않게 발전했다.
대회의 경기방식은 아이스케이트나 롤러스케이트의 피겨 경기와 비슷하다.
규정에는 3-5분간의 자유 비행을 통해 주최측이 결정한 3-5가지의 도형을 포함하여 정확하게 그리는 것으로 이루어진다.
발레라는 경기방식은 경기자가 스스로 선택한 음악에 맞춰서 2분에서 5분동안 자유로이 비행하는 것으로 움직임과 예술성, 기술적 요소를 기준으로 점수를 매긴다.
도전과 모험성을 강조하기 위해 이렁한 경기방식을 택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지난 97년 3월 벨기에에 위치한 "FLY EUROPE"카이트 이켄트 회사는 아프리카를 일주하는 버기 랠리-레이드를 벌였다.
5회째를 맞이하는 이 이벤트는 포일카이트로만 버기(무동력으로 바퀴만 달린 3륜차)를 타고 사막 지역과 사바나, 그리고 해변지역을 일주하는 모험이다.
이렇듯 이제 연날리기는 취미로서, 스포츠로서, 더 나아가 전문 직업분야로 그 발전 가능성이 앞으로도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