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배고파서 오므라이스를 먹고, 다시 공부를 합니다 ㅡㅡ;
결국 하루만에 EBS 소설문학 다 풀어버렸습니다.. 덜덜덜- _-;
저녁 6시까지 찜질방 안에서 뒹굴뒹굴하다가.. 형한테 연락이 업길래(기대도 안했지만;;)
씻고 나와서 4호선을 타고 청담역으로 향했습니다... 그런데 가는 도중에.....
명동역에서 정차해서 지하철이 가지를 않는겁니다 - -; 끊임없이 들려오는 안내방송;
"현재 회현역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선로 점검 농성 사태로 출발지시가 떨어지는데로 출발하겠습니다"
제가 세상 돌아가는 신문,뉴스를 자주 보는 편이라.. 이번 사태에 대해서 한 말씀만 올리겠습니다;
며칠 전, 헌재에서 시각장애인들의 유사 성행위 업소에서 일하는 것을 위헌 판결내린 적이 있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시각장애인들이 정상인보다 일할 능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된다는 근거로 ㅡㅡ;
시각장애인들은 자신들의 생존권을 주장하면서...... 오널과 가튼 극단적인 방법을.........
제 좁은 소견으로 보면, 물론 마사지업소 가튼데.. 저도 퇴폐인거 다 압니다 - _-;
가보지는 않았지만..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장안동.. 정말 유명한 마사지촌입니다 ㅡㅡ;
미아리 텍사스촌, 청량리 588, 수유리, 대전 유천동 등 이런 대놓고 몸파는 사창가는 아니지만...
부르면 나무심는거(?) 빼고는 다 한다고 형들한테 무수히 들어왔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헌법재판소보다는 시각장애인들의 생존권이 먼저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이니 테클,악플은 사절이구요^^; 아무튼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ㅡㅡ;
이와 관련해서.. 며칠 전 또 신문에서 본 한 가지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제목이 잘은 생각이 안 나지만.. 여성부였나..? 여자 국회의원이었나..? 여성 단체였나..?
경찰과 함께 장안동의 한 퇴폐 마사지 업소를 덮쳐서.. 업주,종업원,손님들을 구속했다고;
그리고서 한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하철 안에서 성욕을 느끼고 10분 안에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대한민국밖에 업
다"고..
이 기사를 보고 참으로 어처구니가 업었습니다.. 정부의 고위층이란 작자가 이딴 헛소리를 내뱉고,
일망타진할거면 장안동의 수백개 아니.. 수천개 마사지업소를 때려잡을 것이지.. 달랑 1개? ㅋㅋㅋㅋ
ㅋ
어처구니가 업어서 웃음밖에 안나왔습니다..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30분을 지하철은 멈춰있다가 출발합니다.. 지하철 안의 승객들 짜증 만땅 ㅡ,.ㅡ;;;;;
바로 옆을 보니 미대생이 지하철 안 풍경을 그립니다 ㅎ 쓱싹쓱싹.. 정말 잘 그리더군여 ㅡㅡㅋ
머 저도 나름대로(?) 현대판김삿갓이다보니.. 저 정도는 그립니다 ㅋ 그리고 싶은데 연필이 업다는 ㅠ
ㅠ
청담역 도착해서 겜방 슈슝~
이상 현대판김삿갓(lovelysb87@nate.com 친추바람)의 서울 상경기였습니다 ㅡㅡ;
오늘의톡에 도전하기 위하여 단막극으로 올리네요 - _-; 리플이랑 추천 바람^^;;
시즌 1 2 3 4 5 6 7 전편은 공감톡-사는얘기-동거이야기에 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