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리빙] "비에 젖은 가죽, 헝겊으로 닦은 후 그늘서 말려야"

스카이에듀 |2009.06.23 15:48
조회 770 |추천 0
[데일리노컷뉴스 백주희 기자] 장마가 시작되면서 가죽 소재 가방이나 신발이 망가지는 경우가 많다. 가죽 제품을 잘 사용하는 방법을 루이까또즈의 도움으로 소개한다.




▲일반 가죽은 습기가 가장 큰 적= 가죽은 물과 열에 약하다. 혹여 물에 젖었다고 헤어 드라이기 등을 사용해선 안 된다. 건조 시에는 직사광선 보다는 자연 바람이 부는 그늘진 곳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다.

▲애나멜 가죽은 스크래치와 열 조심= 애나멜은 특성상 스크래치와 열에 취약해 주의해야 한다. 표면을 닦을 때도 부드러운 헝겊이 필수다. 인터넷 등에 올라온 잘못된 정보를 보고 오염된 부위를 아세톤으로 지우는 경우가 있는데 애나멜이 벗겨지니 절대 금물이다.

▲가죽 구두, 관리 못하면 악취·세균 번식= 여성의 경우, 여름철에 샌들을 맨발로 신는다. 이 때문에 구두 가죽에 땀의 수분과 염증이 손상을 가져온다. 땀과 비에 젖은 신발은 서늘한 곳에서 말린 뒤, 가죽 전용 클리너를 묻힌 부드러운 천으로 닦아준다.
juhee@nocutnew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setFontSize(0);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